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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국-김용남-유의동, '20%대 초반' 혼전

부동층 21%가 당락 결정할듯

KBS 의뢰 경기 평택을 재선거 여론조사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20%대 초반의 도토리 키재기식 혼전중인 것으로 나왔다.

28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24~27일 평택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조국 24%, 김용남 22%, 유의동 20%로 나왔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7%, 김재연 진보당 후보 5%였으며, '없다'와 '모름/무응답'을 합친 부동층이 21%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무선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4.4%p, 응답률은 18.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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