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트럼프 신경질 "여론조사는 조작, 가짜뉴스"

이란전 장기화에 초조감. 이란 지도부에 러브콜 보내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은 4~6주내 끝날 것이라고 호언했던 이란전이 장기화하면서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로 곤두박질치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며 초조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란전 장기화로 11월 중간선거에 참패하면 '식물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전문가와 여론조사를 보며 아연실색하고 있다”며 “그들이 하는 말의 90%는 거짓말과 지어낸 이야기이며, 여론조사는 2020년 대선처럼 조작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날 NBC는 조사결과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37%로, 2기 집권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을 '가짜 뉴스'로 지목하며 "반미 성향의 가짜 뉴스 매체들은 이란이 승리하기를 응원하고 있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론에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란에 대해 우리가 확보한 매우 유리한 입지를 훼손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란전이 당초 자신이 제시한 4∼6주 목표 기간을 넘어섰다는 민주당 비판에 대해선 "한국전은 3년 1개월 2일 지속됐다"고 강변했다.

그는 “언론이 언급하길 꺼리는 베네수엘라의 결과처럼 이란에서의 결과도 놀라울 것”이라며 “그리고 이란의 새로운 지도부가 똑똑하다면, 이란은 위대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란 지도부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은 오락가락을 거듭하기도 했다.

<폭스뉴스> 진행자 마리아 바티로모는 이날 오전 X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밤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협상은 21일부터"라고 했다. "오늘밤 합의"는 시간 법칙상 불가능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면서 몇시간내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그후 "밴스 부통령이 아직 미국에 있다"고 전했다. 이란이 협상단을 보낼지 여부를 알려오지 않고 있어 미국에서 대기중이라는 보도다.
박태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 0 0
    미국참모총장댄케인-트럼프핵사용명령거부

    https://x.com/i/status/2046313597765296306
    General Caine cited Article 92 of the Uniform Code of Military Justice
    on Saturday night,
    as he refused Trumps order to execute a nuclear strike on Iran

  • 1 0
    트럼프 탄핵

    올 11월 미 중간선거 후
    하원에서 탄핵 소추된다
    상원에서 탄핵 인용되느냐가 문제

  • 0 0
    양키박멸

    이란은빠른시간안에핵무장을하고
    양키새끼들한테통보해라~
    뒤질건지 살것인지를 물어봐라

  • 1 2
    핵무기 용인 .

    원칙 무시하고 , 바다물에 ...
    돈받고 지랄떨지 말고 , 그냥 핵무기로 간단히 끝내라 .
    미국도 ,이란도 꼼 수 부리면 , 욕만 바가지로 먹는다 .

  • 2 3
    여호수아

    홍어 4만 5천 학살한 김일성을 본받아

    이란놈들 대가리에 불벼락을 퍼부어 주라

    그래야 말 듣는다

  • 1 1
    오후인

    저런 쓰레귀가 세계를 좌우하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 한심스러운 현실이고 비극 !

  • 2 3
    콩고

    미국도 전자개표기와 형상 기억용지를

    도입해라, 그러므 천년 만년 꿀빤다

  • 3 1
    MAMA 트틀러!

    주여! 예수를 모독하고 교황을 욕보이는 저 사악하고 교활한 늑대의 머리에 향유대신 펄펄 끓는 원유를 들이부어 주님의 건재하심을 보여주소서. 또한 늑대의 횡포에 고통받는 어린양들을 해방시켜 주시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저 주뎅이에 지퍼를 달아 자물쇠를 채워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이란 국민대신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 0 1
    페르시아수학자에서 유래한 알고리즘은

    어떤 값을 입력받아 원하는 결과 값을 출력하는 계산 절차로
    컴퓨터공학의 기반인데 미국은 알고리즘을 살인에 최적화시키켜
    인간이 판단할 시간도 없이 빠른결정을 하는 전쟁범죄 인공지능을 만들어
    과거 페르시아였던 이란과 알고리즘을 만든 이슬람인들을 죽이면서
    200년 역사의 미국이 수천년전 인류 문명이 탄생한
    메소포타미아를 파괴하고있다

  • 2 1
    양키몰락시작

    양키새끼들 이란한데줘터지고
    바레인5함대폐쉐해야한지경이고
    페르시아만내양키똥개국가들에
    양키군사기지전부퇴출이 이란의목표
    해외군사작전에서 양키새끼들이
    승리한전쟁이없지~

  • 3 3
    조작질은

    조작질은 내란민국 윤두창과 한깐족, 희대요시를 따라올수 없다.
    미국으로 영원히 추방시켜서 미국을 ㅈ망하게 하자.

  • 4 1
    YANKEE GO HOME

    트럼프 엘비뇨 원숭이 새키야 ~ 이 땅에서 꺼져라

  • 4 1
    국제 왕따 - 트럼프 새키

    동맹없이 깡패짓하기 힘들지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