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트럼프 지지율 '취임후 최저' 37%. 61% "이란 공격 반대"
68% "트럼프의 인플레 대응 방식에 반대"
미 NBC 방송 의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로 추락한 것으로 나왔다. 특히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이란에 더이상 군사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종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온라인으로 미국 성인 3만2천433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37%로 나왔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NBC가 실시한 여론조사 중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경제(29%)를 꼽았고, 이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24%), 의료(12%), 범죄 및 안전(10%) 등의 순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및 생활비 문제 대처 방식에 대해선 68%가 반대했다. 찬성은 32%에 그쳤다.
자신의 재정 상황이 1년 전보다 악화했다고 답한 사람은 40%로, 개선됐다고 답한 사람들(19%)보다 배 이상 많았다.
트럼프의 이란전 대응 방식에 대해선 67%가 반대했다. 33%만 긍정 평가했다.
또한 61%는 미국이 이란에 더는 군사 행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23%는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16%는 군사 작전은 계속하되 공습에 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온라인으로 미국 성인 3만2천433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37%로 나왔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NBC가 실시한 여론조사 중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경제(29%)를 꼽았고, 이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24%), 의료(12%), 범죄 및 안전(10%) 등의 순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및 생활비 문제 대처 방식에 대해선 68%가 반대했다. 찬성은 32%에 그쳤다.
자신의 재정 상황이 1년 전보다 악화했다고 답한 사람은 40%로, 개선됐다고 답한 사람들(19%)보다 배 이상 많았다.
트럼프의 이란전 대응 방식에 대해선 67%가 반대했다. 33%만 긍정 평가했다.
또한 61%는 미국이 이란에 더는 군사 행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23%는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16%는 군사 작전은 계속하되 공습에 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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