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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천하람 "李대통령, 'Jvnior'가 어떤 계정인지 아냐"

"이스라엘이 9.11테러 일으켰다는 음모론자이자 친북반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고 말한 데 대해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겠다"고 맞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이 인용한 'Jvnior'라는 계정이 대체 어떤 계정인지 아냐. '이스라엘보다 북한을 더 신뢰한다'며 김정은을 추앙하는 계정이다. 미국을 '사탄의 나라'라 부르고, 이스라엘을 '미국 납세자 돈을 빨아먹는 폰지사기'라 주장한다. 친북, 반미, 반이스라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원이 감시해야 할 계정을 대통령이 구독하고 인용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2년 전 사건을 지금 벌어지는 일인 양 조작한 영상을 검증도 없이 공유하면서, 위안부와 홀로코스트까지 끌어들였다. 이게 국익이냐, 사욕이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에 절여진 대통령이 정세판단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계엄 후 2년간 뼈저리게 보아 왔다"며 "가짜뉴스에 속아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을 끌어내렸더니, 가짜뉴스에 속아 외교전쟁을 선포한 대통령이 왔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환단고기 같은 위작을 문헌이라 부르던 대통령이, 이번엔 극단주의 프로파간다 계정의 영상을 외교의 근거로 삼고 있다. 환단고기는 애피타이저였고, 이번 사태가 메인 요리이다. 디저트로는 어떤 가짜뉴스를 들고 나오실지 기대된다"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중인' 이재명 대통령,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를 고문한 뒤 지붕에서 떨어뜨렸다’는 글과 동영상을 공유한 ‘Jvnior’는 가짜뉴스, 음모론 온상지”라며 “Jvnior는 이스라엘이 9·11 테러를 일으켰다는 음모론자다. 반이스라엘 관점에서 수많은 가짜뉴스를 제조, 확산하는 음모론자에 불과하다”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음모론자에게 낚여서 가짜뉴스 공유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사과하라”며 “최소한 외교문제에서 대통령이 음모론자의 가짜뉴스를 공유해서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일은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3 2
    춘석이도 혹시 장학생인가?

    미국얘들이 후진국 유력자들을 뽑아서
    장학금주고 석박사 학위줘서
    본국으로 돌아가 미국을 위해 일하도록 만드는
    프로그램을 오래전부터 운영해온듯 하던데
    기레기 기자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넘들 국내에도 많다

  • 3 3
    미친새끼~

    이새끼도맛텡이가갓네~
    양키새끼들한테 교육받은새끼들치고
    온전한새끼들이없어~

  • 1 2
    베버리힐즈

    친북반미? 그건 지 자식은 스티봉

    만드는 김일성 충견들 기본인데

  • 4 2
    한심하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가짜뉴스에 속아서 포퓰리즘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는것은 똑같네. 좌우 극단세력들이 양당의 주류세력이 되었으니 참 나라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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