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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원순 시즌 2' 고개 들고 있어"

"혁신 없는 보수, 통합 없는 보수는 결코 이길 수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지금, 일말의 책임도 부끄러움도 없이 ‘박원순 시즌 2’를 향해 달려가는 오만과 몰상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앞서가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을 저격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재임 5년에 대해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통해 좌파 기득권이 시정을 좌우하던 시대를 끝내며 무너졌던 행정의 원칙도 다시 세웠다"고 자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의 실패에 대한 성찰은 없고, 오직 권력을 되찾겠다는 집착만 있을 뿐"이라며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시민의 삶을 맡길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른 누구의 탓도 아니다. 우리가 더 혁신하지 못했고, 우리가 더 깊은 신뢰를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자세를 낮춘 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서울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변화를 완성할 것인지, 다시 과거의 침체기로 돌아갈 것인지를 가를 중대한 갈림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부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혁신 없는 보수는 다시 무너지고, 통합 없는 보수는 결코 이길 수 없다. 더 바꾸고, 더 모아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 그래야 서울을 지킬 수 있다"며 보수 통합과 혁신을 주장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국짐은 망하기 망치기 전문당

    국짐 출신 되면 어디든 망하더라.
    혈세 낭비 지랄하더만.

  • 2 0
    지옺세후니 한게 뭐 있냐?

    혈세만 낭비하고 지지옺만 세우려고 발광해댔지.

  • 0 2
    박원순

    더불어강간당아
    대구시장 후보를 내지 않던지 교체해라
    국힘후보가 할 말과 행동하는자가 후보냐

    이재명 정권이 끝나면
    다양성 핑계로 온갖 떨거지들이 모인
    더불어강간당을 박살내고

    당 정체성과 시스템을
    패권주의, 능력주의, 승자독식,보복주의로 바꿔
    진보,민주주의,민주화,518,김대중, 정신병에서 벗어나고
    정신병자,사기꾼,떨거지,개돼지, 무능력자들 퇴출 하자

  • 1 0
    가족회사

    여기선 내가 법이다

    민~변이 아니라

  • 5 2
    하하하

    5세후니 어린이, 한강버스 멈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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