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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트럼프 연설후 급등

트럼프의 '이란 초토화' 발언에 국내 기름값도 요동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일 리터당 1천900원을 넘어선 뒤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의 '이란 초토화' 연설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916.6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6.2원 상승한 1천907.9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961.4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5.9원 상승한 1천936.7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 대국민연설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휘발유 가격도 정오께 1,919.55원으로 올라 1,920원 돌파를 앞뒀다.

서울 휘발유값도 1,964.14원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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