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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반도체 투매로 개장초 코스피 5,300도 붕괴

'터보퀀트 쇼크' 이틀째 한국 증시 강타

'터보퀀트 쇼크'에 따른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로 27일 코스피지수가 개장초 5,300선이 무너지는 등 '터보퀀트 쇼크'가 이틀째 한국 증시를 강타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거래를 시작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곧바로 5,300선이 무너졌고 낙폭을 4%대로 키우며 5,250선도 차례로 무너졌다.

미국 주가 급락 및 국제유가 급등에 놀란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미국증시 폐장후 이란 발전소 공격을 또다시 열흘 늦춘다고 발표했으나 외국인들의 투매를 막지는 못했다.

외국인은 개장 50분만에 순매도 규모를 1조원대로 키웠고, 외국인 투매에 놀란 기관도 개장초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서 주가 급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집중 매도로 SK하이닉스는 5%대, 삼성전자는 4%대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508.6원에 거래를 시작하더니 외국인의 거센 주식 매도에 1,510원을 돌파하는 등 금융시장은 온통 잿빛이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5 0
    목표- 삼성전자 상투 22만원 찍었다

    이미 올해 목표치 달성한 삼성전자/ ________________ 믿거나 말거나

  • 4 0
    개미 폭탄받고 상승한 적이 없다

    불쌍한 개미덜

    반도체 내년까지 내후년까지 설레발치는데 - 음

  • 11 0
    개미들 불장에 뛰어드는 꼴 참,,,

    외인들 물량 죄다 받아먹고 더 병진 누구한테 넘길래?
    기관?
    정신들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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