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국내 송환
靑 "9년 넘는 교착, 李대통령 결단으로 한달만에 해결"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에 범죄인 임시 인도 요청을 했던 '마약왕' 박왕열이 25일 송환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일명 마약왕 '전세계'로 알려진 박 모 씨를 국내로 전격 송환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드라마 <카지노>의 모티브가 된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20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우리 정부는 2018년부터 수차례 범죄인 송환 요청을 해왔지만 필리핀 정부는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거부해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일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가진 정상회담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직접 박씨에 대한 범죄인 임시 인도를 요청했다.
강 대변인은 "수차례의 외교·사법적인 노력에도 9년 넘게 난항을 겪어오던 박 씨의 송환은,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적인 노력에 따른 결실"이라며 "이 대통령이 보여준 결단력 있는 정상외교의 성과로 9년 넘게 교착 상태였던 인도 절차가 한 달만에 해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일명 마약왕 '전세계'로 알려진 박 모 씨를 국내로 전격 송환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드라마 <카지노>의 모티브가 된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20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우리 정부는 2018년부터 수차례 범죄인 송환 요청을 해왔지만 필리핀 정부는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거부해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일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가진 정상회담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직접 박씨에 대한 범죄인 임시 인도를 요청했다.
강 대변인은 "수차례의 외교·사법적인 노력에도 9년 넘게 난항을 겪어오던 박 씨의 송환은,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적인 노력에 따른 결실"이라며 "이 대통령이 보여준 결단력 있는 정상외교의 성과로 9년 넘게 교착 상태였던 인도 절차가 한 달만에 해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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