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한동훈-주호영 손잡고 '극우심판 전선' 형성할 수도"
"주호영 무소속 출마해 바람 일으키면 역전승도 가능할 것"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22일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의 주호영 의원 컷오프와 관련, "경선에 오른 6명은 윤석열 계열로 분류되는데 특히 추경호 의원은 내란중요임무종사자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과 절연한다는 당이 그를 컷오프 시키지 않고 윤석열과 장동혁 노선을 비판하는 6선 의원을 컷오프 시킨 것은 윤석열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컷오프 시킨 데 대해선 "*이진숙 전 위원장은 경선에서 이겨 시장후보로 등록하는 사람이 현역의원일 경우 생기는 공석의 보궐선거 후보로 추천될 것으로 보인다"며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주호영 의원의 거취가 주목되는데 탈당하여 무소속 시장후보로 3파전에 뛰어들지도 모른다"며 "그렇게 되면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고 주호영 후보와 손을 잡아 극우파 심판 전선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다"며 한동훈-주호영 연대 가능성을 점쳤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경선 후보 6인 결정은 주호영 배제를 제1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선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사람을 배제하고 윤어게인 망령을 다시 불러들임으로써 민주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김부겸 전 총리를 유리하게 만드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조만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진 김 전 총리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줄 것임을 지적했다.
이어 2020년 총선때 주호영 의원이 김부겸 전 총리를 이겼음을 상기시킨 뒤,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시장후보로 나서서 대구시민들의 자존심에 호소하면서 '윤석열 잔존세력도, 이재명 정권도 안된다'는 기치를 내걸고 바람을 일으킨다면 역전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정현 위원장은 어느 쪽이든 윤석열 계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축소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엔 경상도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경상도 출신 극우파를 심판하여 보수의 자존심을 찾는 투표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과 절연한다는 당이 그를 컷오프 시키지 않고 윤석열과 장동혁 노선을 비판하는 6선 의원을 컷오프 시킨 것은 윤석열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컷오프 시킨 데 대해선 "*이진숙 전 위원장은 경선에서 이겨 시장후보로 등록하는 사람이 현역의원일 경우 생기는 공석의 보궐선거 후보로 추천될 것으로 보인다"며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주호영 의원의 거취가 주목되는데 탈당하여 무소속 시장후보로 3파전에 뛰어들지도 모른다"며 "그렇게 되면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수성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고 주호영 후보와 손을 잡아 극우파 심판 전선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다"며 한동훈-주호영 연대 가능성을 점쳤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경선 후보 6인 결정은 주호영 배제를 제1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선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사람을 배제하고 윤어게인 망령을 다시 불러들임으로써 민주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김부겸 전 총리를 유리하게 만드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조만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진 김 전 총리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줄 것임을 지적했다.
이어 2020년 총선때 주호영 의원이 김부겸 전 총리를 이겼음을 상기시킨 뒤,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시장후보로 나서서 대구시민들의 자존심에 호소하면서 '윤석열 잔존세력도, 이재명 정권도 안된다'는 기치를 내걸고 바람을 일으킨다면 역전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정현 위원장은 어느 쪽이든 윤석열 계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축소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엔 경상도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경상도 출신 극우파를 심판하여 보수의 자존심을 찾는 투표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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