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반기 상임위원장, 미국처럼 민주당이 독식"
李대통령 "민주주의 기본 원리, 다수 의견으로 결정되는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서 100% 위원장은 일하는 우리 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지고 하겠다는 원칙을 말씀드린다"며 전체 상임위원장 독식 방침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 여러분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겠다. 미국은 한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 법안이 산적한데 저쪽(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며 "국정 방해, 국정 발목 잡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 독식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법 등을 개정해야 하는데 지금 야당이 (정무위) 위원장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매우 부당한 것 같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기본적 원리는 국민이 권한을 맡긴 것에 따라 소수를 존중하되 최대한 논의, 수렴해 보고 안 되면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후 정청래 대표는 다음날인 18일부터 방송 등에서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 여러분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겠다. 미국은 한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 법안이 산적한데 저쪽(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며 "국정 방해, 국정 발목 잡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주당 독식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법 등을 개정해야 하는데 지금 야당이 (정무위) 위원장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며 "매우 부당한 것 같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기본적 원리는 국민이 권한을 맡긴 것에 따라 소수를 존중하되 최대한 논의, 수렴해 보고 안 되면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후 정청래 대표는 다음날인 18일부터 방송 등에서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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