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유시민·송영길 향해 “갈라치기 말라"
“왜 그런 말 하는지 이해 안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유시민 작가의 ‘ABC론’ 발언과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당시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는 송영길 전 대표의 폭로에 대해 “왜 그러한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지금은 단결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도록 협력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에 대해선 “무슨 A가 있고 B가 있고 C가 있느냐”라면서 “또 있으면 어떻냐. 정당이라는 게 이념적으로 또 자기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전 대표를 향해선 “친문들이 이 후보 당선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운 사람도 있고 안 도운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모든 선거는 그렇다. 그것을 이제 와서 또 갈라치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꾸짖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아직도 윤어게인 하고 내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때 과연 집권여당이 그러한 발언들을 해서 되겠느냐”며 “우리가 뭉쳤을 때 승리했고 분열했을 때 패배했기에 지금은 국민을 위해서 집권여당다운 그러한 말씀들을 하자”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18일 유튜브 ‘매불쇼’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A(전통적 지지층)와 B(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며 새롭게 들어온 이들), C(A와 B의 교집합)로 분류하며 '뉴이재명'을 비판했다.
송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경향티비’에 나와 “이재명을 반대했던, 그리고 저를 반대했던 소위 친문 세력의 상당수가 (2022년 대선 당시) 선거 운동을 안 했다”며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바랐던 세력들”이라고 친문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지금은 단결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도록 협력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에 대해선 “무슨 A가 있고 B가 있고 C가 있느냐”라면서 “또 있으면 어떻냐. 정당이라는 게 이념적으로 또 자기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전 대표를 향해선 “친문들이 이 후보 당선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운 사람도 있고 안 도운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모든 선거는 그렇다. 그것을 이제 와서 또 갈라치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꾸짖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아직도 윤어게인 하고 내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때 과연 집권여당이 그러한 발언들을 해서 되겠느냐”며 “우리가 뭉쳤을 때 승리했고 분열했을 때 패배했기에 지금은 국민을 위해서 집권여당다운 그러한 말씀들을 하자”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18일 유튜브 ‘매불쇼’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A(전통적 지지층)와 B(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며 새롭게 들어온 이들), C(A와 B의 교집합)로 분류하며 '뉴이재명'을 비판했다.
송 전 대표는 전날 유튜브 ‘경향티비’에 나와 “이재명을 반대했던, 그리고 저를 반대했던 소위 친문 세력의 상당수가 (2022년 대선 당시) 선거 운동을 안 했다”며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바랐던 세력들”이라고 친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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