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오세훈측, '오동석 연대'에 "선거 기본은 다 합치는 것"

"내가 가진 욕심 조금 내려놓고 국민 마음에 다가가는 게 정답"

오세훈 서울시장 최측근인 김병민 서울 정무부시장은 23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세칭 '오동석 연대'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의 큰 덩어리가 이렇게 쪼개지고 저렇게 쪼개져 있는데 이런 부분을 언젠가는 다 함께 합쳐서 크고 강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은 것 같다"고 전향적 입장을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나와 "누가 봐도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의 변화와 혁신을 상징했던 당대표였고, 한동훈 대표도 당시 50%가 넘는 득표율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되고 난 다음에 당을 혁신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던 당대표였잖나"라고 긍정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총선때 "4월 선거를 앞두고 있던 2월에 당시 이재명 대표의 공천 과정에서 민주당이 갈라지고 쪼개지는 것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가 컸다"며 "그러다가 4월 총선을 앞두고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 조국혁신당이 만들어지면서 연대를 한다. 민주당이 친문 진영과 이재명 대표 진영으로 갈라져 있었던 것처럼 보였지만 조국혁신당이 나오면서 비례는 조국혁신당, 그리고 지역구는 민주당이라고 하는 통 큰 폭넓은 연대를 하니까 전체적인 사람들의 표심을 쫙 끌어가고 오히려 국민의힘은 갈등 속에 왜소해졌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선거의 기본은 뭉치고 합칠 수 있는 데까지 다 끌어모아서 중도까지 외연 확장을 하는 것"이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 입장에서 굉장히 답답할 거다. 뻔히 보이는 길인데 왜 이걸 안 하냐?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게 되면 유권자와 국민의 마음에 다가서는 게 정답, 교과서 같은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오동석 연대에 적극적 입장을 밝혔다.
박도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털모사와 4세훈이 두떨거지의 합창

    부그러움도 없는 두 떨거지....

    드루킹털모사와
    4세훈이

    니네들은 아웃이야...
    진은정이는 라직도 댓글대루킹질 하니?

  • 1 0
    푸하하

    더듬당 놈들 편 들어봤자 성동처럼

    콩밥 먹을겨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