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26.2원 급락, 코스피 5,500선 회복
트럼프의 '이란전 조기 종식' 시사에 국내 금융시장 활기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의 이란전 조기 종식 시사 발언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여파로 10일 주가가 전날 낙폭을 만회하고 원/달러 환율도 20원이상 급락하는 등 전날 '검은 월요일'을 경험했던 국내 금융시장이 하루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2원 내린 1,469.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전날 19.1원 급등했던 것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7원 내린 1,470.8원에 거래를 시작해 외국인의 1조원대 주식 순매수 등에 힘입어 1,460원대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72p, 5.35% 오른 5,532.59에 장을 마치며 5,500선을 회복했다.
전날 5.96% 급락분을 대부분 만회한 셈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6% 넘게 오르며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천39억원과 8천517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은 1조8천37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의 순매도는 순매수 8거래일만의 전환이다.
외국인이 오래간만에 반도체주 매수에 나서면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8.30% 오른 18만7천900원에, SK하이닉스는 12.20% 오른 93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0p(3.21%) 오른 1,137.68에 장을 마치며 전날 4.54% 급락분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4천286억원과 4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천5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2원 내린 1,469.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전날 19.1원 급등했던 것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7원 내린 1,470.8원에 거래를 시작해 외국인의 1조원대 주식 순매수 등에 힘입어 1,460원대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72p, 5.35% 오른 5,532.59에 장을 마치며 5,500선을 회복했다.
전날 5.96% 급락분을 대부분 만회한 셈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6% 넘게 오르며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천39억원과 8천517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은 1조8천37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의 순매도는 순매수 8거래일만의 전환이다.
외국인이 오래간만에 반도체주 매수에 나서면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8.30% 오른 18만7천900원에, SK하이닉스는 12.20% 오른 93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0p(3.21%) 오른 1,137.68에 장을 마치며 전날 4.54% 급락분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4천286억원과 4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천5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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