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름값 급등에 "가격조작은 중대범죄"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내 주유소 기름값 급등과 관련,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거듭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에 '멘붕'>이라는 기사를 첨부한 뒤 이같이 말하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된다"고 엄중 대응을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 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덕기업들에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게 하겠다"며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경제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석유류에 대한 재경부·산업부·공정위·국세청·지방정부 등 범부처석유시장점검반을 운영하고, 이날부터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기획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란전 장기화 우려로 이달 들어서만 국제유가가 25%가량 폭등한 상황에서 과연 국내 주유소 기름값 급등을 통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에 '멘붕'>이라는 기사를 첨부한 뒤 이같이 말하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된다"고 엄중 대응을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 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덕기업들에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게 하겠다"며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경제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석유류에 대한 재경부·산업부·공정위·국세청·지방정부 등 범부처석유시장점검반을 운영하고, 이날부터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기획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란전 장기화 우려로 이달 들어서만 국제유가가 25%가량 폭등한 상황에서 과연 국내 주유소 기름값 급등을 통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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