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000 붕괴. 매도사이드카 "앵앵"
외국인 4조원대 매물폭탄. 반도체주 6%대 급락
코스피지수가 3일 장중 6,000선이 붕괴되는 등 패닉적 상태에 빠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정오 직전 6,000선이 무너지더니 오후 12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1.6포인트, 4.83% 폭락한 5,942.53%를 기록중이다.
동시간대 아시아 증시 최대 낙폭으로, 전날 휴장으로 떨어지지 않았던 주가까지 합쳐 급락하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는 폭락세가 거세지자 오후 12시 5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로, 코스피200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이후 한달만이다.
그러나 사이드카 해제후에는 낙폭이 더 커져, 장중 5%대 급락하며 5,900선이 깨지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같은 시간 4조원대 매물 폭탄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를 개인이 3조9천억원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그러나 오전에 순매수였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폭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집중매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오전엔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엔 1.8%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정오 직전 6,000선이 무너지더니 오후 12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1.6포인트, 4.83% 폭락한 5,942.53%를 기록중이다.
동시간대 아시아 증시 최대 낙폭으로, 전날 휴장으로 떨어지지 않았던 주가까지 합쳐 급락하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는 폭락세가 거세지자 오후 12시 5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로, 코스피200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이후 한달만이다.
그러나 사이드카 해제후에는 낙폭이 더 커져, 장중 5%대 급락하며 5,900선이 깨지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같은 시간 4조원대 매물 폭탄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를 개인이 3조9천억원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그러나 오전에 순매수였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폭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집중매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오전엔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엔 1.8%대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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