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가 예상밖 '안정세'. LNG는 40% 폭등
국제유가도 6%대 상승에 그쳐. 美 압도적 우위에 '관망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도 2일(현지시간) 미국 주가는 보합세를 보이고 국제유가도 6%대 상승에 그치는 등 세계경제는 일단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14포인트(-0.15%) 내린 48,904.7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74포인트(0.04%) 오른 6,881.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65포인트(0.36%) 오른 22,748.86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주가는 앞서 유럽주가가 급락 마감한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댄 케인 미합창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이란 영역에 걸친 대규모 압도적 공격이었으며, 첫 24시간 동안 1천개 이상 목표를 타격했다"며 미국이 압도덕 우위에 있음을 강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전쟁 발발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서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호언하면서 시장심리가 바뀌었다.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하나 우려했던 것보다는 상황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판단이 시장에 확산된 것.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유가 상승폭도 예상보다 낮았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7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7%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2.37달러로 13% 급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곧 상승폭을 줄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71.23달러로 전장 대비 6.3% 올랐다. WTI 선물 역시 장중 한때 배럴당 75.33달러로 12% 급등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특히 미국이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을 모두 침몰시켰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진정됐다.
하지만 원유와는 달리 3주이상 비축할 수 없는 LNG 가격은 폭등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근월물 종가는 1㎿h(메가와트시)당 44.51유로로 전 거래보다 40% 급등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S&P 글로벌 플라츠 데이터에 따르면 동북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가격지표인 LNG 일본·한국 마커(JKM)는 이날 100만BTU당 15.068달러로 전장 대비 약 40%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14포인트(-0.15%) 내린 48,904.7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74포인트(0.04%) 오른 6,881.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65포인트(0.36%) 오른 22,748.86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주가는 앞서 유럽주가가 급락 마감한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댄 케인 미합창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이란 영역에 걸친 대규모 압도적 공격이었으며, 첫 24시간 동안 1천개 이상 목표를 타격했다"며 미국이 압도덕 우위에 있음을 강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전쟁 발발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서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호언하면서 시장심리가 바뀌었다.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하나 우려했던 것보다는 상황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판단이 시장에 확산된 것.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유가 상승폭도 예상보다 낮았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7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7%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2.37달러로 13% 급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곧 상승폭을 줄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71.23달러로 전장 대비 6.3% 올랐다. WTI 선물 역시 장중 한때 배럴당 75.33달러로 12% 급등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특히 미국이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을 모두 침몰시켰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진정됐다.
하지만 원유와는 달리 3주이상 비축할 수 없는 LNG 가격은 폭등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근월물 종가는 1㎿h(메가와트시)당 44.51유로로 전 거래보다 40% 급등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S&P 글로벌 플라츠 데이터에 따르면 동북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가격지표인 LNG 일본·한국 마커(JKM)는 이날 100만BTU당 15.068달러로 전장 대비 약 4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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