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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1주만에 상승 전환

미국-이란 전면전 우려로 국제유가 급등세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0원 오른 1천688.3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3원 상승한 1천750.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0원 오른 1천649.1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4.6원 상승한 1천587.6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부분 폐쇄와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우려로 급등, 향후 국내 기름값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8달러 오른 68.6달러였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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