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행정통합특별법 이달말까지 본회의 처리”
3대특검특위 위원장 강득구, 조작기소특위 위원장 이성윤 변경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행정통합특별법을 2월 말까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은 순도 높은 합의 속에 통과됐지만 대전·충남은 국민의힘의 명시적 반대 속에 가까스로 통과됐다”며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은 20조원의 지원을 받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혜택을 받는데 대전·충남은 이런 기회마저 포기하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사법개혁 법안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설 이후 검찰 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중수청법 통과를 위해 차분하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어제 의원총회에 재입법 예고한 내용이 설명됐는데, 당의 건의가 많이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설 이후 재입법 예고안이 나오기 전에 당정 간 공감과 조율을 통해 더 좋은 법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존 ‘3대 특검종합대응특별위원회’를 ‘2차 종합특검대응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장을 전현희 전 최고위원에서 강득구 최고위원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한준호 전 최고위원에서 이성윤 최고위원으로 변경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두 분 모두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놨다”며 “최고위원이 순서대로 특별위원장을 맡는 관례와 전문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은 순도 높은 합의 속에 통과됐지만 대전·충남은 국민의힘의 명시적 반대 속에 가까스로 통과됐다”며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은 20조원의 지원을 받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혜택을 받는데 대전·충남은 이런 기회마저 포기하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사법개혁 법안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설 이후 검찰 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중수청법 통과를 위해 차분하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어제 의원총회에 재입법 예고한 내용이 설명됐는데, 당의 건의가 많이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설 이후 재입법 예고안이 나오기 전에 당정 간 공감과 조율을 통해 더 좋은 법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존 ‘3대 특검종합대응특별위원회’를 ‘2차 종합특검대응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장을 전현희 전 최고위원에서 강득구 최고위원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도 한준호 전 최고위원에서 이성윤 최고위원으로 변경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두 분 모두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놨다”며 “최고위원이 순서대로 특별위원장을 맡는 관례와 전문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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