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87명, ‘李대통령 공소취소·국정조사 모임' 참여
향후 지방선거 공천, 당대표 선거 등이 지대한 영향력 미칠듯
더불어민주당 의원 87명이 12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을 출범시켰다.
공취모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저지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를 바로잡는 일은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조작기소는 지금 당장 공소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하고 이를 주도한 정치검찰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 국정조사도 주장했다.
모임에는 박성준 의원이 상임대표를, 김승원·윤건영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대장동 변호사' 출신인 이건태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최근 정청래 대표와 합당을 놓고 날선 대립각을 세웠던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기자회견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친전을 보내고 개별적으로도 연락을 했다”며 친명 모임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의 과반인 87명이 참여한 민주당내 최대 친명 조직이 출범하면서, 향후 지방선거 공천이나 지방선거후 차기 당대표 선출 등의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세력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공취모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저지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를 바로잡는 일은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조작기소는 지금 당장 공소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하고 이를 주도한 정치검찰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 국정조사도 주장했다.
모임에는 박성준 의원이 상임대표를, 김승원·윤건영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대장동 변호사' 출신인 이건태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최근 정청래 대표와 합당을 놓고 날선 대립각을 세웠던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기자회견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 의원 전원에게 친전을 보내고 개별적으로도 연락을 했다”며 친명 모임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의 과반인 87명이 참여한 민주당내 최대 친명 조직이 출범하면서, 향후 지방선거 공천이나 지방선거후 차기 당대표 선출 등의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세력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