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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교복 구입비가 60만원? '등골 브레이커'"

"관세 낮췄더니 업자들은 정상가로 팔더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고 한다"고 고가 교복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부모들이 ‘등골 브레이커’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학을 앞둔 만큼 교복 가격 적정성 문제를 살펴봐달라"며 "대체로 해외 수입이 많은데, 그렇게 비싸게 받는 게 온당한지, 만약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대책을 세울지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교복을 무상지급하는 상황인 만큼 업체에 돈을 대주는 게 아니라 생산 자체를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국내 일자리를 만들고, 소재도 국산을 쓰면 국내 산업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물가 관리를 위해 할당 관세, 특정 품목 관세를 대폭 낮춰서 싸게 수입해 싸게 공급하랬더니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사서 정상가로 팔더라"며 "물가 떨어뜨리는 데에는 도움이 안 되고 국민들 세금으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악용 소지를 철저히 봉쇄하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엄정하게 책임 물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조치하라"며 "할인 지원 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0
    아뢰오

    대통령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민들의 실제적인 문제를 보듬어 쥐야 합니다.
    적극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1 3
    장본붕

    형보수지확찢/ 이새끼 대가리를 쪼개 뇌수를 검사좀 해야 한다. 그리고 대가리 잘라내 대가리 가죽 벗겨내 해골로 만들어 광화문 꼭대기에 매달아 전시 해야 두번다시는 개쌍도 버러지로 태어나지 않고 돼지로 태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육보시를 하게 될 것이다.

  • 1 5
    형보수지확찢

    무상연애 무상교복 오케이바리

  • 5 0
    교복자률화

    교복을 없애라.
    부루진을 입든지 미니 스카트를 입든지간에 관계 없다.

  • 6 0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비결

    검판변새개혁,
    부동산 잡기,
    내란음모 척결,
    종교계 이단 사이비(빤쓰교, 통일교, 신천지. 일부 대형교회, 뉴라이트 먹사등)퇴출만 해라.

  • 8 0
    ㅗㅓ둇ㄹ거혻

    이 대통령의 디테일은 정말 혀를 내두룰만하다.....세상의 모든 부조리를 하나하나 모두 뜯어 고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 1 1
    변사또

    상춘만 교장 수제자들도

    대장동 코인을 챙겨야지

    ㅋㅋ

  • 0 1
    잘됐네

    그것도 국가가 수입해서 지급하면되네.
    그러지말고 수입 업체 전부 없애고 국가가
    수입해서 생필품 전국민에게 지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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