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극우유튜버들, 이해찬 음모론 확산. 패륜적 범죄"
“사회적·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이는 단순한 막말이나 정치적 비판의 문제가 아니라, 죽은 이를 모독해 조회수와 후원금을 노리는 저급한 선동이자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명백한 패륜적 범죄 행위"라고 비난했다.
구체적으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정선거의 비밀 보유자’, ‘의문사’, ‘차기 후계자’와 같은 허황된 주장을 늘어놓으며 고인의 죽음을 왜곡하는 행태는 유가족과 국민 모두에 대한 중대한 모욕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는 2차 가해"라며 "죽음 앞에서도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모습은 참담함을 넘어 깊은 분노를 자아낸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이러한 허위·비방 콘텐츠는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고, 플랫폼의 무책임한 방관 속에서 극단적 혐오와 가짜뉴스는 반복 재생산되며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회적·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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