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伊총리 영화 공동제작 제안...추경을 해서라도"
"한국문화 주목받는데 기반 붕괴하면 큰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최근 방한했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같이 제안을 했음을 밝히며 이같이 지시했다.
그러면서 "영화계, 문화예술계가 토대가 무너질 정도로 기반이 망가지고 있다는데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한국 문화가 주목을 받는데 기반이 붕괴하면 큰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 장관은 "명심하겠다. 올해 예산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찾아보고, 앞으로 추경을 할 기회가 아마 있을 수 있다. 통상 (기회가) 있지 않나. 그때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잘 검토해 보라"며 추경을 해서라도 공동제작을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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