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결단하라"
국힘도 인정하는 '대구시장 최대 복병'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김부겸은 이제 결단을 해야 한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공개 압박했다.
대구에서 두차례 의원직을 지냈던 홍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대구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출마했고, 가장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그 정치적 자산과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정치가 아니라 불확실하지만 자신을 던지는 정치"라면서 "대구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은 김부겸이 다시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며 거듭 출마를 촉구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혹시나 제가 김부겸의 결단에 걸림돌이 되어 그가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 정치의 중심으로 공개적으로 소환하면서,대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 이루어질 바라며 저 스스로 후보자로서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자 한다"며 김 전 총리 출마시 자신은 불출마할 것임을 시사했다.
대구 국민의힘 현역의원 5명이 출마하려 치열하게 경합중인 대구시장 선거의 최대 복병은 김 전 총리라는 게 국민의힘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일각에선 최근 국민의힘의 밑바닥 지지율을 볼 때 김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 대구시장 선거도 안심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나돌고 있다.
지난해말 TBC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전 총리가 22.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경호 의원 16.8%, 주호영 의원 11.8%, 강민구 전 최고위원 6.5%, 홍의락 전 의원 6.4% 등의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9%, 민주당 28.3%로 격차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29~30일 조사, 무선 ARS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대구에서 두차례 의원직을 지냈던 홍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대구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출마했고, 가장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그 정치적 자산과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정치가 아니라 불확실하지만 자신을 던지는 정치"라면서 "대구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은 김부겸이 다시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며 거듭 출마를 촉구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혹시나 제가 김부겸의 결단에 걸림돌이 되어 그가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 정치의 중심으로 공개적으로 소환하면서,대구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 이루어질 바라며 저 스스로 후보자로서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자 한다"며 김 전 총리 출마시 자신은 불출마할 것임을 시사했다.
대구 국민의힘 현역의원 5명이 출마하려 치열하게 경합중인 대구시장 선거의 최대 복병은 김 전 총리라는 게 국민의힘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일각에선 최근 국민의힘의 밑바닥 지지율을 볼 때 김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 대구시장 선거도 안심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나돌고 있다.
지난해말 TBC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전 총리가 22.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경호 의원 16.8%, 주호영 의원 11.8%, 강민구 전 최고위원 6.5%, 홍의락 전 의원 6.4% 등의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9%, 민주당 28.3%로 격차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29~30일 조사, 무선 ARS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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