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3거래일만에 하락. 원/달러 환율 1,480원 육박
미국-유럽 무역전쟁 재발 우려로 세계 증시 하락
코스피지수가 20일 상승 12거래일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원/달러 환율은 또 올라 1,480원에 육박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으로 거래를 마쳤다. 13거래일만의 하락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천63억원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천527억원, 72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간 무역전쟁 우려 고조로 상승행진을 해온 유로스톡스50지수(-1.72%) 등 유럽 증시가 하락한 게 결정적이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증시도 동반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478.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다카이치 일본총리의 국회 해산 및 내달 8일 총선 발표에 따른 엔화 약세에 동조한 결과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1포인트(0.83%) 상승한 976.37에 장을 마치며 2022년 1월 13일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억원, 2천84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천60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으로 거래를 마쳤다. 13거래일만의 하락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천63억원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천527억원, 72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간 무역전쟁 우려 고조로 상승행진을 해온 유로스톡스50지수(-1.72%) 등 유럽 증시가 하락한 게 결정적이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증시도 동반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478.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다카이치 일본총리의 국회 해산 및 내달 8일 총선 발표에 따른 엔화 약세에 동조한 결과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1포인트(0.83%) 상승한 976.37에 장을 마치며 2022년 1월 13일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억원, 2천84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천60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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