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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원내대표 깜짝 출마. “연임 안해”

박정·백혜련·한병도 출마 여부 주목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원내대표 경선에 전격 출마했다.

3선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가 중도에 사퇴한 엄중한 상황을 수습하고, 당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일이 참으로 시급하다”면서 “제 정치적 경험이 요긴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과 의원 동지들로부터 원내대표로 신임 받는다면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며 “4~5개월에 불과한 짧은 임기의 제가 수행해야 할 임무는 분명하다. 원내를 수습하고 중심을 잡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지방선거는 지난 대통령선거만큼이나 중대한 선거”라며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안정적인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며 “시원시원하고 흔들림 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지방선거 압승을 주장했다.

진 의원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낸 친문 의원이다.

그는 그간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지 않아 '깜짝 출마'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가 향후 4개월만 원내대표를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다른 후보들을 당혹케 할 전망이다.

현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의원들은 3선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 등이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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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news

    진성준? 깜냥이 안되는 놈부터 나서네.

  • 2 0
    가족회사

    선거는 걱정마

    형상 기억용지가 있잔어

    우리한테줄 월례비나 두둑히 준비하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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