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개 상임위 합동 '쿠팡 청문회' 추진”
"청문회 안 나온 김범석 고발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쿠팡 청문회가 맹탕 청문회로 끝나자 국회 4개 상임위원회 합동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날 쿠팡관련 청문회를 했는데 그것을 지켜본 국민들이 분노와 허탈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같이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조사도 검토를 해봤는데 국정조사를 하게 되면 준비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린다”며 “쿠팡 문제가 적시성이 필요해서 청문회는 그런 시간들을 다 단축할 수 있기에 연속 청문회 방식으로 저희가 빠르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상임위원회별로 역할을 나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국토위는 쿠팡 관련 인허가권을 소관 부처가 보유하고 있고, 정무위는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가능성을 검토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다. 환경노동위는 쿠팡의 새벽배송 문제와 노동자 산업재해의 잦은 발생, 퇴직금 미지급 논란 등 노동 현안을 다루고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총망라한 청문회를 해 쿠팡이 갖고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다 좀 파헤치고 개선 방안이나 재발 방지책 등 명확하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범석 의장 불출석과 관련해선 “의사소통조차 원활하지 않은 인사만 증인으로 나와 국민을 기망한 청문회였다”며 “이에 따라 정무위에서 김 의장의 불출석 사유를 문제 삼아 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날 쿠팡관련 청문회를 했는데 그것을 지켜본 국민들이 분노와 허탈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같이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조사도 검토를 해봤는데 국정조사를 하게 되면 준비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린다”며 “쿠팡 문제가 적시성이 필요해서 청문회는 그런 시간들을 다 단축할 수 있기에 연속 청문회 방식으로 저희가 빠르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상임위원회별로 역할을 나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국토위는 쿠팡 관련 인허가권을 소관 부처가 보유하고 있고, 정무위는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가능성을 검토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다. 환경노동위는 쿠팡의 새벽배송 문제와 노동자 산업재해의 잦은 발생, 퇴직금 미지급 논란 등 노동 현안을 다루고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총망라한 청문회를 해 쿠팡이 갖고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다 좀 파헤치고 개선 방안이나 재발 방지책 등 명확하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범석 의장 불출석과 관련해선 “의사소통조차 원활하지 않은 인사만 증인으로 나와 국민을 기망한 청문회였다”며 “이에 따라 정무위에서 김 의장의 불출석 사유를 문제 삼아 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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