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호남예산 챙기려 열심히 노력해 역대최대 성과"
"광주 예산 16.6% 증가. 정부 평균 2배"
정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랫동안 광주 시민들께서 숙원 사업으로 여겼던 부분들이 예산에 반영돼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광주 시민들에게 그래도 얼굴을 뵐 면목이 생겼다”고 했다.
특히 광주~목포 구간(78km) KTX 속도 개선 사업을 거론하며 “호남인들이 제일 바라는 공통의 사업이었는데 그 부분이 확실하게 예산이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예산 확보에 기여한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간사,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에게 당 대표 1급 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도 했다.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도 “광주시의 내년도 정부 예산은 약 3조9천400억원으로 예년 대비 16.6% 증가했다”며 “정부 전체 증가율(8.2%)의 두 배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강조해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답’ 원칙이 현실화된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남 특위를 통해 약속을 이행한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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