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보고. 27일 표결
민주당 “계엄방해 사실이면 국힘 해산” vs 국힘 “극단적 내로남불”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여야는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7일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제출했다”고 보고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국민의힘은 열 번, 백 번이라도 국회 의결을 방해한 죄목으로 정당 해산감”이라며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내란 예비음모만으로 해산됐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기준에 따르면 국힘은 열 번, 백 번이고 정당 해산돼야 하고 국힘 의원들도 의원직을 박탈 당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같은 시간대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장동도, 김문기도, 대북송금도 몰랐다는 사람이 굳이 추 전 원내대표가 몇 달 전부터 계엄을 미리 알고 방해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극단적 내로남불이자 민주당의 추악한 민낯”이라고 맞받았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가 지난 7일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제출했다”고 보고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국민의힘은 열 번, 백 번이라도 국회 의결을 방해한 죄목으로 정당 해산감”이라며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내란 예비음모만으로 해산됐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기준에 따르면 국힘은 열 번, 백 번이고 정당 해산돼야 하고 국힘 의원들도 의원직을 박탈 당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같은 시간대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장동도, 김문기도, 대북송금도 몰랐다는 사람이 굳이 추 전 원내대표가 몇 달 전부터 계엄을 미리 알고 방해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극단적 내로남불이자 민주당의 추악한 민낯”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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