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트럼프, 노벨상 노리고 김정은과 회동 시도. 그건 아니지 않나"
"트럼프, 김정은 만나 또다시 위장평화쇼 재현하려 해"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DJ는 남북정상회담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꼭 그것만이 아니라 인동초같은 시련을 견뎌낸 인고의 세월이 있었던 것도 노벨평화상 수상의 이유였다. 그는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에 비유 되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미국내에서는 보혁 갈등을 일으키고, 이민자의 나라에서 반이민정책으로 남미및 세계와 갈등을 일으키고, 방위군 투입으로 미국판 계엄정국을 만들고, 관세 강요로 세계 경제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트럼프가 독재자 김정은을 만나 또다시 2018. 6의 위장평화쇼를 재현하겠다는 건가?"라면서 "그건 아니지 않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시장은 그간 북한의 핵무장에 맞서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해온 바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이라 인정하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다시 독자적 핵무장론을 설파하고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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