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역대최대' 7조 매도에도 코스피 7,400 돌파
전형적인 '돈싸움' 양상. 환율은 1.1원 하락에 그쳐
외국인이 7일 역대 최대인 7조원대 매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적극 매수로 7,400선을 돌파했다. 전형적 '돈 싸움'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7,531.88까지 오르며 7,5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매머드 매도로 7,300선이 무너지는 극심한 널뛰기를 하다가 장 막판 개인의 적극 매수로 상슴 마감할 수 있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7조1천693억원을 순매도, 지난 2월 27일 기록했던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7조530억원)을 2개월여만에 갈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9천913억원, 1조95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외국인이 대거 반도체주를 내다 팔았음에도 개인의 적극 매수로 반도체주는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07% 오른 27만1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3.31% 오른 165만4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도 오른 종목은 354개에 그친 반면, 내린 종목은 503개에 달해 전날에 이어 '주식 양극화'가 극심함을 보여주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에 장을 마감하며 1,200선이 깨졌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1천35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천694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454.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6.5원 내린 1,448.6원으로 출발한 직후 1,446.5원까지 급락했으나 외국인 주식 투매로 낙폭을 크게 좁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7,531.88까지 오르며 7,5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매머드 매도로 7,300선이 무너지는 극심한 널뛰기를 하다가 장 막판 개인의 적극 매수로 상슴 마감할 수 있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7조1천693억원을 순매도, 지난 2월 27일 기록했던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7조530억원)을 2개월여만에 갈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9천913억원, 1조95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외국인이 대거 반도체주를 내다 팔았음에도 개인의 적극 매수로 반도체주는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07% 오른 27만1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3.31% 오른 165만4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도 오른 종목은 354개에 그친 반면, 내린 종목은 503개에 달해 전날에 이어 '주식 양극화'가 극심함을 보여주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에 장을 마감하며 1,200선이 깨졌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1천35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천694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454.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6.5원 내린 1,448.6원으로 출발한 직후 1,446.5원까지 급락했으나 외국인 주식 투매로 낙폭을 크게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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