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여론조사] 이명박 지지율 58%
정동영 11.4%, 손학규 7.5%, 문국현-이해찬 4.6%
<한겨레>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58%로 조사됐다.
12일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명박 후보가 58.0%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계속 1위를 독주하고 있었다.
이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가 11.4%로 2위를 차지했고, 손학규 후보는 7.5%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국현-이해찬 후보가 4.6%로 동률을 기록했고, 권영길 2.8%, 이인제 1.2% 순이었다.
신당의 세 후보만 놓고 벌인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 후보가 각각 28.7%와 27.8%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대혼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해찬 후보는 9.6%에 그쳤다.
문국현 후보 등까지 포함한 범여권 후보 지지도에서는 손학규 29.3%, 정동영 28.5%, 이해찬 10.2%로 조사됐다.
한편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물음에 37.1%가 정 후보를 꼽았고, 이어 이 후보 31.8%, 손 후보 17.9%로 조사됐다. 정 후보 책임론이 더 컸지만 이 후보의 책임을 묻는 여론도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조사결과.
불법 경선 공방 과정에 정동영 후보의 경우 커다란 이미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선 이후 좋아졌다는 응답은 10.1%에 그친 반면,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32.4%에 이르렀다.
이밖에 범여권 후보단일화가 이뤄져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0.4%는 ‘매우 그렇다’, 31.4%는 ‘그런 편이다’라고 답해 전체의 61.5%가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는 후보 단일화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80.1%나 됐다. 통합신당 지지층의 85.1%, 민주당 지지층의 81.0%가 찬성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17일 조사 때의 26.4%에서 이번엔 46.8%로 무려 20.4%포인트가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12일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명박 후보가 58.0%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계속 1위를 독주하고 있었다.
이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가 11.4%로 2위를 차지했고, 손학규 후보는 7.5%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국현-이해찬 후보가 4.6%로 동률을 기록했고, 권영길 2.8%, 이인제 1.2% 순이었다.
신당의 세 후보만 놓고 벌인 지지도 조사에서는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 후보가 각각 28.7%와 27.8%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대혼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해찬 후보는 9.6%에 그쳤다.
문국현 후보 등까지 포함한 범여권 후보 지지도에서는 손학규 29.3%, 정동영 28.5%, 이해찬 10.2%로 조사됐다.
한편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물음에 37.1%가 정 후보를 꼽았고, 이어 이 후보 31.8%, 손 후보 17.9%로 조사됐다. 정 후보 책임론이 더 컸지만 이 후보의 책임을 묻는 여론도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조사결과.
불법 경선 공방 과정에 정동영 후보의 경우 커다란 이미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선 이후 좋아졌다는 응답은 10.1%에 그친 반면,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32.4%에 이르렀다.
이밖에 범여권 후보단일화가 이뤄져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0.4%는 ‘매우 그렇다’, 31.4%는 ‘그런 편이다’라고 답해 전체의 61.5%가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는 후보 단일화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80.1%나 됐다. 통합신당 지지층의 85.1%, 민주당 지지층의 81.0%가 찬성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17일 조사 때의 26.4%에서 이번엔 46.8%로 무려 20.4%포인트가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