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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의 인천세관 마약수사 하명은 정적 제거용"

"마약수사권 박탈해 '마약공화국' 만들어 놓고선"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 "이는 명백한 수사 개입이자, 이 대통령의 의중대로 수사가 흘러가게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특정 사건을 지목해 수사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순간,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공정성은 이미 훼손된다. '하명 수사'는 국민 눈에는 ‘정치적 목적이 개입된 수사’로만 보일 뿐"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더 심각한 것은, 대통령이 수사팀에 마약수사 외압 의혹 폭로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을 직접 파견하라고 지시했다는 점"이라며 "백 경정은 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이자, 대통령실과 검찰·관세청 고위 간부들이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그런 인사를 수사팀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은, 백 경정의 주장을 사실로 전제한 채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의미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시절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검찰의 마약수사권을 대부분 박탈하고, 마약수사에 필요한 특활비 예산까지 삭감했다"며 "마약수사를 무력화시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마약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도록 만든 단초를 제공해놓고, 이제 와 정의의 칼을 든 척하며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를 빌미로 또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정적을 제거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위선"이라고 비난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관세청마약밀수공모-13개월후 압수수색

    초대형 관세청 마약밀수공모 압수수색을 13개월 지나서 하나?
    2023-9월8일
    서울영등포 경찰서 마약밀반입수사팀(당시 백해룡 형사2과장)
    관세청(인천공항본부세관)직원 연루정황 포착
    2024-10월11일
    경찰-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세관직원 압수수색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1183900004

  • 1 0
    말레이지아의 김건희남동생과 마약카르텔

    말레이지아에 김건희 남동생이 장기체류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말레이지아에서 마약을 100kg단위로 인천세관으로 보내자
    영등포경찰서-백해룡 형사과장이 인천세관의 마약밀수 수사결과를
    언론발표하는것을 김건희가 외압으로 막은 정황이 있다
    윤석열-한동훈은 마약소탕 의지가 있는듯 쇼를 했지만
    결국 윤석열-한동훈-김건희는 마약카르텔의 조직원이었나?

  • 1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필로폰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1 0
    김건희는윤석열파면되도마약은포기못하나?

    윤석열 탄핵정국에도인천공항에 낙하산 꽂으려는 대통령실(=김건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71023001
    탄핵정국에도 대통령실(김건희)에서 인천공항에 낙하산인사를 진행중으로 파악
    윤석열정부떄=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임감사-제1자회사 사장까지
    인천공항과 전혀 관련 없는 인사가 낙하산으로 임명

  • 1 0
    인천세관마약300kg은 어디로갔을까?

    마약조직은 한국을 마약중간세탁지로 선택한것같고
    김건희 남동생이 말레이지아 마약조직과 연관가능성이 있는데
    백해룡 경정이 검찰이 은폐한 마약300kg중 74kg을 발견했지만
    나머지 226kg은 김건희가 세관검색을 피힐수있는 외교행낭에
    숨겨서 공군1호기로 해외반출후 팔아서 받은 돈으로
    수시로 해외 명품싹쓸이 쇼핑을 한 의혹이 있다

  • 1 0
    심우정동생 심우찬변호사는 관세전문로펌

    평안 출신이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8
    김건희가 대선때 자신을 모른다고한
    김범수 카카오 전의장을 압박하려고 카카오택시를 쳤는데
    카카오가 심우정 총장동생 심우찬 변호사를 카카오 책임경영위원으로
    영입한후 검찰의 김범수 때리기중지
    결국 인천세관 마약밀수부터 김건희와 심우정은 한통속

  • 4 0
    윤건희 개입이 들통나면

    극우 개보수들은 향후 50년은 집권물건너건다. 그러니 몸이 달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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