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보다 개. 尹 추석인사 안나왔다면 화라도 안났을 것"
"尹 지지율 10%대로 하락 예상"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추석인사 나오시지 않으셨으면 화라도 안났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이러니 윤석열 지지도 20% 대 70%"라며 <한국갤럽> 조사를 거론한 뒤, "계속 추락한다. 추석 의료대란 응급실 파동으로, 민생 물가 등 70대도 돌아섰다. 10%대로 하락 예상"이라며 윤 대통령 지지율 10%대 추락을 단언했다.
그는 화살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돌려 "민주당 33%, 국민의힘 28%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추락 계속된다"며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4.5%, 한동훈 22%, 조국 6.2%.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하고 대통령 눈치보며 오락가락한 한대표 정치의 결과"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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