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마음 둘 곳을 잃어버린 국민들께 마음 둘 곳을 하나 제시해 드려보자, 이런 모색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당 창당을 강력 시사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YTN '뉴스라이더'에 출연해 "여론조사를 거칠게 보면 양당 모두 싫다는 국민이 30%가량 된다. 그런 국민들께 작년부터 내년 총선 또는 그 이후까지 양당만 놓고 답을 고르세요 하는 시험문제를 계속 강요하고 있잖나. 그러면 그 30%는 어디로 가야 하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뭔가 새로운 대안을 국민께 제시하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이 정도로 양당의 폐해에 진저리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경종이다. 분명히 정치에 대한 국민의 경고"라며 "그걸 계속 외면하고 자기 잇속 차리기에 급급하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더 커질 것"이라며 거듭 제3지대 신당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양당이 정권을 주고받다 보니까 국가의 중요 정책이 시계 추처럼 왔다갔다. 국가의 근간이 되는 것마저도 마치 아스팔트 뒤집듯이 막 뒤집히고. 이래가지고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지탱할 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를 가진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런 국민들의 우려에 부응해서 누군가는 중심을 잡아주는 그 역할을 해야 될 것"이라며 자신이 그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언제 최종 입장을 밝힐지에 대해선 "마냥 시간을 끌고 연기를 피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늦지 않게 말씀을 드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세균, 김부겸 전 총리와의 3자 회동 여부에 대해선 "그런 계획은 아직 없다"며 "어떤 다른 계기로 또는 일부러 1:1로 만난 적은 있지만 문제의식, 당에 대한 걱정, 나라에 대한 걱정은 했지만 행동 얘기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구나 정세균 총리님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시고 김부겸 총리님은 우리 셋 중에 가장 젊지만 정치 은퇴를 일단은 선언하신 분이어서 제약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분들께 억지로 얽어간다든가 그런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 대표와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선 "민주당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겠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사진 한 장 찍고 단합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도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지금도 누구누구를 만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냥 '도와달라', 이런 선이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별로 보이지 않는. 그렇게 해가지고 국민의 신뢰를 충분히 회복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당은 그냥 이대로 갈 테니까 아무 말 말고 따라오세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겠나"라고 반문한 뒤, "그렇게 하겠다면 도리가 없지만 거기에 제가 할 일이 있겠는가 싶네요. 그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더 국가를 위해서 보탬이 되겠죠"라며 거듭 신당 창당을 시사했다.
그는 '민주당의 실패는 되돌릴 가능성이 있어 보이냐'는 질문에 "이제 뭘 하겠나. 별 기대를 안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은 제가 요즘에 이러고 다니는 게 무슨 자기 사람들 공천 흥정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턱없는 얘기를 하던데 그렇지 않다. 저 흥정할 생각 없다"고 끊어 말했다.
그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서도 "적어도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다"며 "사람인데 언젠가는 만날지도 모르죠. 그러나 지금 그런 의도를 가지고 만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