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 '21세기판 천동설' 고집하니 참 딱해"
"IAEA 조사결과 부인하는 건 괴담 근거로 종교재판하겠다는 것"
김기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633년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을 받고 나오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한 말을 상기시키며 "400여 년이나 지난 지금, 누리호가 우주를 누비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채, 박물관에서나 겨우 볼 수 있을법한 비과학적 괴담을 내세우며 사이비 종교를 신봉하겠다는 정당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1=0인지, 1+1=2인지 여부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이라며 "세상에 1+1=0인지, 1+1=2인지 여부를 정당이 판단ㆍ결정하자는 것이 말이 되냐"고 힐난했다.
그는 "당리당략을 위한 술책으로 반일선동을 하는 일부 무책임한 정치세력들이 아직도 중세 암흑 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과학을 부정하며 21세기판 천동설을 고집하고 있는 형국이니, 참 딱해 보인다"며 "과거 이 나라를 뒤흔들었던 광우병 괴담, 사드 전자파 괴담, 천안함 자폭설 괴담, 세월호 고의침몰설 괴담의 사례에서 보듯이, 후쿠시마 괴담도 결국은 과학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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