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결국 최고위원직 사퇴. 김재원은 버티기
오후 윤리위에서 '김재원 중징계, 태영호 경징계' 내릴듯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태영호 의원실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 징계 관련 입장 표명을 한다고 공지했다.
의원실측 전언에 따르면, 태 의원은 고심끝에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기로 최종 결심을 굳혔다.
태 의원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사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시점에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퇴를 강력부인하던 종전과 다른 답변을 해, 사퇴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그러나 김재원 최고위원은 계속해 사퇴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열리는 당 윤리위에서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선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 자진사퇴하는 태 최고위원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경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
이럴 경우 태 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 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영호 의원실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 징계 관련 입장 표명을 한다고 공지했다.
의원실측 전언에 따르면, 태 의원은 고심끝에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기로 최종 결심을 굳혔다.
태 의원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사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시점에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퇴를 강력부인하던 종전과 다른 답변을 해, 사퇴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그러나 김재원 최고위원은 계속해 사퇴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열리는 당 윤리위에서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선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 자진사퇴하는 태 최고위원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경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
이럴 경우 태 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 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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