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 단식, 조소만 살 뿐. 당장 중단하라"
"당의 가장이 굶어죽어 얻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
친한계인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한 이때 , 후보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는 당 내외에 큰 충격을 준 제명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당의 총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의 건강만 잃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명 우리 후보들의 미래와 생계, 당의 생존도 박살 난다"며 "단식을 풀고 일터로 돌아와 드라이브 걸었던 비정상적 징계사태를 정돈하고 분열된 당을 수습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 당의 가장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점"이라며 "이럴 때가 아니다"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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