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은 서서히 몰락해가는 거대한 초식공룡"
"우리당은 매우 건강해 내년 총선 압승 가능"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176석이라고 하기도 하고, 합치면 180석이 넘는다고도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본회의 직회부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안건조정위원회를 무산시켜버리고, 온갖 사실상의 탈법행위들이나 국회 입법 테러와 같은 행위들을 계속해 나가고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거대한 초식공룡이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서서히 몰락해 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런 저의 판단에 비해 우리당은 매우 든든한 건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년 총선 압승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며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 그것을 우리는 더욱 소중하게 여기면서 더욱 키워나가기 위한 우리 자강력을 키웠으면 좋겠다"며 "그런 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어려운 열악한 여건 가운데서도 대선을 이길 수 있었다. 격동의 세월, 고난의 행군을, 우리가 이겨왔던 그 힘을 가지고 내년 총선을 꼭 이길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다 던지면서 반드시 압승을 일궈 내도록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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