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휴일효과로 2만명대 감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검사 건수가 크게 줄었던 휴일 효과로 2만명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3천160명 발생, 누적 2천733만1천250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2만3천404명 급감했으나, 1주일 전보다는 847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458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사망자는 40명으로 전날보다 20명 적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3천160명 발생, 누적 2천733만1천250명이 됐다.
이는 전날보다 2만3천404명 급감했으나, 1주일 전보다는 847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458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사망자는 40명으로 전날보다 20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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