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5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이어 7차 핵실험 준비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러, 미-중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전방위적으로 핵-미사일 공세에 나서면서, 신냉전의 먹구름이 한반도 상공에 짙게 드리워지기 시작한 양상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풍계리와 다른 장소에서 핵실험을 준비하기 위한 핵 기폭장치 시험을 하고 있는 것이 탐지됐다"며 "기폭 실험을 몇 주동안 하고 있는 걸로 봐서 마지막 준비단계에 임박한 걸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17년 9월 6차 핵실험 이후 50여차례 투발 수단 시험 발사를 진행했지만 기폭장치 시험을 한 것은 4년 9개월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김 차장은 북한의 7차 핵실험시 대응에 대해선 "유엔 안보리 제재가 중요하다"며 "계속 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필요한 진화 과정을 억제하고 늦추는 것도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 볼 수 있다"며 안보리 제재 강화 추진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은 비교적 절제하고 상호 긴장을 상승시키지 않는 국면에서 메시지를 보냈다면 앞으로는 도발 양태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미 확장억제력 강화와 관련해선 "확장억제력은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이 우리 안보를 위협할 경우에 대비하는 핵우산의 다른 말"이라며 "핵우산 실행여부와 신빙성을 실체적으로 연습하고 준비하고 이행하는 게 현재 양국 공동성명에 나타난 확장억제력 강화 이행조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이날 발사한 신형 ICBM '화성-17형'의 성공 여부에 대해선 "아직 분석 초기 단계라 결론을 내지는 못했지만 고각 발사로 멀리 보내는 대신 본인들이 하고자 한 분리 추진체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었다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SRBM에 핵을 탑재할지에 대해선 "SRBM에 핵탄두를 실을지는 김정은 위원장의 판단"이라면서도 "북한의 핵무력은 미국 뿐 아니라 남한을 겨냥해 올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모든 위협은 핵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한다"며 탑재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는 북한의 도발 의도에 대해선 "임박한 대한민국의 국내 정치 일정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해봤다"며 "새 정부의 안보 태세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도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공에 진입하는 시점과 비슷하게 도발을 시작한 것도 한미에 함께 던지는 전략적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러시아의 전날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 침범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연계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오늘 이른 아침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어제 중러 군용기의 연합훈련의 사전공조 여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중러의 공중연합 훈련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졌고 한미정상회담, 쿼드 정상회담, 인도태평양지역 IPEF 외교 일정 종료가 임박한 시점에 나름대로 정치.외교.군사적인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보이고 싶지 않았나 짐작한다"고 말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