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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NBS 조사에 당황. "단일화 이슈 때문에 윤석열 상승"

"중요한 건 사전투표 3~4일 전 판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7일 4개 여론조사업체 공동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 "일반 국민은 두 후보 간 연합이 만들어질 것이라 보면서 정권교체 지수가 높아진다고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 본부장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단일화 이슈 결론이 나오면 다시 수치 변화가 올 것으로 예견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초까지만 해도 윤석열 후보의 '집권시 적폐수사' 발언으로 친문 지지율이 결집해 격차가 급속히 좁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역전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6일 실시한 2월3주 차 전국지표조사(NBS)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는 40%를 기록하며 31%의 이 후보에게 9%포인트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그는 그러면서 "지금 흐름보다 중요한 건 사전투표(3월4~5일) 3~4일 전 판세"라며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 후보의 첫 주 일정은 '약세 지역을 먼저 공략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했다"며 "그래서 부산, 대구, 대전,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을 잡았다. 서울에서도 이틀간 일정은 주로 강남, 서초, 강동, 송파를 초반 공략지역으로 선택했다"며 부산, 대전, 서울 등 주요 승부처에서 고전중임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날부터 진행되는 서울 강북 지역 등은 상대적으로 우리에게 우호적이거나 강세라고 생각되는 지역"이라며 "내일과 모레는 호남지역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일요일은 경기도를 찾는다"며 이들 지역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김혜경씨가 호남에 동행하느냐는 질문엔 "아니다"라며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것은 너무 빠르다. 국민의 마음이 아직 안 열렸다고 본다"고 끊어 말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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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4 0
    공정과 상식 기호 2번 윤석열

    여성가족부 폐지
    무고죄 처벌 강화
    공정과 상식
    3월 9일
    기호 2번
    윤석열

  • 1 1
    독일의 주택과 교육정책

    대학까지 무상교육과 기본소득(외국인도 해당)
    청년층에게 주택-월세 지원금(세입자권리 우선과 장기임대주택)

  • 1 1
    복지정책의끝판왕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
    완전고용
    이 네가지를 국가복지정책의
    기본으로하는정치를한다면
    누가권력을잡고독재를하던
    종신집권을하던상관없다

  • 1 1
    이만희 신천지-건진법사(전성배)깐부?

    https://5earch.net/109010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조언을 받고
    신천지(사이비) 압수수색 공개 지시를 거부한 의혹
    건진법사(전성배)는 대한불교종정협의회(사이비) 기획실장직책으로
    신천지행사에 참석

  • 1 1
    건진법사(전성배)-김건희와남녀관계의혹

    공직선거법 제82조의4 제2항(비방) 위반으로 인한 선관위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 1 2
    산채로소가죽벗긴행사 윤석열-김건희연등

    건진법사가 기획한 일광조계종(사이비)행사에서
    윤석열-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
    김건희-코바나컨텐츠대표
    윤한홍(=윤핵관)
    이현동(전국세청장)등의 연등이름-소사진(혐주의-모자이크없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51661&s_no=451661&page=1

  • 5 2
    $$$ 부패의 추억 $$$

    단지 단일화 때문에???

    대세다, 대세.

    여전히 아무 생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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