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육군사관학교를 안동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안동의 부모 산소를 성묘한 뒤 경북 공약 발표를 통해 "안동 삼계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한 소년이 대통령 후보가 되어 다시 그리운 고향 땅을 밟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에 있던 공군사관학교는 충북 청주로, 수도권에 있던 국방대학교는 충남 논산으로 이전한 바 있다. 육군사관학교 역시 서울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안동에는 약 40만 평 규모의 구 36사단 부지가 있다. 36사단 부지에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한다면 안동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안동·영주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 구미·김천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포항·경주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을 경북의 3대 성장거점으로 형성하고 바이오, 미래형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게 만들겠다"며 "경북의 기존 정치세력이 하지 못했던 일, 먹고 사는 문제를 저 이재명이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충남지사와 논산시장이 '육사 논산이전'에 사활 걸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 이들과 상의도 없이 '육사 안동이전'을 즉흥적으로 덜컥! 문제는, 1년 전 당내경선 때 '국가안보 위해 희생하는 경기북부로 육사 이전'을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서는...!! 이런 자를....??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린시절 불량친구들과 어울리며 행패질이었다.(ㅇㅇ댐 사건은 이미 여러 설이 파다하고..) 도회지로 이사를 간 후 공장에 취직하고서야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공부를 시작하다.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다. 그 이후의 행보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