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14일 심상정 후보를 만난 뒤 "후보 사퇴라든지 이런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후 이은주 의원과 함께 사흘째 칩거중인 심 후보의 고양시 자택을 찾아가 심 후보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말씀 나누는 속에 정말 진보정치인 20년의 세월 동안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는데, 한 길로 진보정치를 걸어온 한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그 소명의식은 좀 분명히 갖고자 한다, 이런 말씀을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직접적으로 사퇴는 없다고 했냐'는 질문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고 저도 묻지는 않았다"며 "그것을 묻는 것은 후보한테도 고통스러운 일이고, 저희 당으로서도 도리가 아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 믿음이 있어서 후보께 오늘 힘내시라, 우리 당이 더 크게 성찰하고 쇄신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러 왔다"고 답했다.
그는 심 후보 근황에 대해선 "아직 계속 숙고의 시간을 더 가지고 계신 중이고 여러 가지로 힘들어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심 후보가 언제쯤 입장을 밝힐지에 대해선 "아마 최종적으로 숙고의 시간이 끝나면 아마 이번 주 일요일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적절한 시점에 또 국민들 앞에 다시 서지 않겠는가"라며 주말께 최종 입장 발표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