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요소수 대란, 국정원의 해외정보 파악 안됐기 때문"
"한 달 전부터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 알았지만 파악 못해"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내 요소수의 절반을 생산하는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을 방문해 "요소수 수급으로 차량 운행이 중단할 수 있는 걸 알면서도 정부의 대처가 늦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달 전부터 여러 경로로 요소와 관련해 중국의 수출제한이 있을 거라고 알려졌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에서 정치 관여 기능을 최소화하고 해외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긴밀한 정보 파악이 안 돼 국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며 국정원을 정조준했다.
이어 "해외 정보요원들이 어떻게 잘 파악해야 할지, 국정원장 이런 분이 정치적 이슈로만 오르는 것 자체는 강하게 지적할 부분"이라며 "그런 정보도 최대한 확보해서 국민들께 공개하겠다"고 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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