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흥분 "우리당 지지율 47.6%까지 급등"
"당원투표율 70% 나왔으면 좋겠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같이 수직상승한 데 대해 크게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들의 이 강한 열망을 더 타오르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대선후보가 당원들의 더 큰 힘을 받아 선출되어야 한다"며, 이날 시작된 당원투표에 대해 "지난 전당대회에서의 45.3%와 2차 경선에서의 49.93%의 투표율은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이번 본경선에서는 60%를 넘어 70%에 달하는 투표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핸드폰을 열어 모바일 투표링크를 확인해달라"며 "여러분의 투표 참여가 우리의 대선후보를 결정한다"며 적극적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모바일 당원 투표는 개시 직후 서버 접속이 잘 안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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