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측 "이준석 언제까지 배배 꼬인 정치하려는가"
"'CCTV 설치 반대' 이준석, 오염된 시각 교정 시급"
전용기 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행보는 수술실 CCTV법을 거듭 반대하며 ‘역시나’ 하는 실망을 안겨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염된 시각’ 교정이 시급해 보인다”며 “이 대표의 발언은 의료계라는 막강한 이익단체의 눈치를 보느라 반대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목숨을 의료진에게 맡기고 수술대에 오르는 환자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봤는가. 수술대에 오른 환자의 생명이 의사의 자율권보다 소중하다는 것도 생각해 봤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 뜻을 언제까지 저버릴 것인가. 배배꼬인 생각으로 언제까지 배배 꼬인 정치를 하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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