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대' 더불어민주당 3선인 이원욱 의원은 15일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기 성찰과 반성이다. 86세대는 민주당의 주류이지 않는가, 주류인 우리가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이준석 돌풍을 거론한 뒤, "이제 여당도 변해야 한다. 야당 이상 변화하지 않는다면 멀어지는 것은 ‘정권재창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30세대가 돌아섰고, 중도층이 등을 돌렸다. 지난4.7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심판대에 올랐고 장렬히 패배했다"며 "선거기간 사람들은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콕 짚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준석 당대표의 당선으로 국민의 힘은 이제 민주당은 해내지 못한 세대교체의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그동안 보수샤이였던 사람들도, 중도층이었던 사람들도 이제는 국힘을 지지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며 "두렵고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언론탓이라고? 그만하자. 언론이 언제 우리 편이었던 적이 있었나? 국민은 극악한 언론환경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켜 주었다. 그런 국민이었다!!"면서 "국민이 외면하고 있다면 문제는 ‘우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찰과 더불어 민주당의 벗이었던 2030이 떠난 이유를 직시해야 한다. 해답은 거기에 있다"며 "청년의 절망, 청년들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절망한다. 청년의 좌절, 영끌이라도 해서 잡아보려 했던 내집마련의 꿈을 막아버리는 민주당 부동산 정책의 실패와 냉혹함에 고개를 돌린다. 여전히 계속되는 50만 공시생이 증명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과거청산이 아닌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정책을 만들자. 배틀식 승자독식의 구조를 깨고 약자도 함께 가는 나라에 대한 비전을 세우자"면서 "그것이 없는 반성문은 회피"라고 단언했다.
다음은 이 의원 글 전문.
<민주당의 세대교체는 86세대의 반성부터> 이준석 당대표 쟁취를 축하한다. 국민은 변화와 혁신을 바란다. 여나 야 모두에 바라는 변화와 혁신이다. 이번에는 변화와 혁신을 열망하는 바람이 야당을 통해 먼저 불어왔다. 이제 여당도 변해야 한다. 야당 이상 변화하지 않는다면 멀어지는 것은 ‘정권재창출’이다. 도대체 무엇을 바꿔야 할까. 국민이 민주당에게 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2017년 우리의 승리는 민주당이 우월해서였는가. "부모 잘 만난 것도 능력"이라는 정유라를 보면서 반칙과 특권에 신물난 국민들이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 문재인 후보를 선택한 것이다. 공정이 키워드였으며, 촛불민심의 흐름을 타고 범야권의 분열속에 당선되었다. 문재인 41.08%, 홍준표 24.03%, 안철수 21.41%, 유승민 6.76%. 지금 민주당은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를 지지한 수치가 50%가 되지 못함을 주목해야 한다. 만약 그때 홍준표와 안철수, 유승민이 하나였다면 민주당은 승리할 수 있었을까. 바른정당 등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함께 만들었던 탄핵연대는 깨진 지 오래다. 유승민 대표는 오래전 국힘에 합류했고, 안철수 대표 또한 오세훈 시장후보와 단일화 경선 대열에 합류하면서 국힘과 연대하고 있다. 민주당을 뺀 야당이 정권재창출에 대한 뜨거운 열망으로 하나되어 범보수표로 집결한다면? 이준석을 당대표로 당선시킨 이변 속에서 그 열망이 보이지 않는가? 2030세대가 돌아섰고, 중도층이 등을 돌렸다. 지난4.7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심판대에 올랐고 장렬히 패배했다. 선거기간 사람들은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콕 짚었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1인 피켓시위에 나섰던 한 사람은 "민주당이 위선적이어서 (국힘이) 이긴 거다. 누구든 털면 먼지가 나오지 않나. 민주당은 다른 이들을 비판했지만 알고 보니 똑같은 사람이었다"고 기사를 실었다. 내로남불, 아시타비, 어쩌다 민주당이 이렇게 되었나. 사실 정의와 공정은 국힘의 단어가 아닌데, 왜 민주당이 불공정의 한복판에 섰나. 이준석 당대표의 당선으로 국민의 힘은 이제 민주당은 해내지 못한 세대교체의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그동안 보수샤이였던 사람들도, 중도층이었던 사람들도 이제는 국힘을 지지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두렵고 아프다. ‘공정의 가치를 잃었다, 과거퇴행적 이념 프레임 정치를 한다, 20번이 넘는 부동산 대책의 연이은 실패를 보면 참 무능하다, 일방적인 탈원전을 보니 자기만 옳다, 최저임금, 주52시간 노동 등 국민의 수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급격한 추진이야말로 국민을 피로하게 한다, 진영논리 저편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는다, 이제는미래 지향적 가치까지 외면한다’ 국민은 민주당을 이렇게 보고 있다. 억울한 측면도 있다. 언제나 민주당을 먼저 탓하는 언론, 주택공급 수가 많았는데도 가격에 묻혀 성과는 가리워지는 현상, 미래세대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 에너지정책에 대한 오해, 노동권을 먼저 고려한 인권의식의 선행이 갖는 불편. 언론탓이라고? 그만하자. 언론이 언제 우리 편이었던 적이 있었나? 국민은 극악한 언론환경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켜 주었다. 그런 국민이었다!! 국민이 외면하고 있다면 문제는 ‘우리’다. 이제 우리가 화답해야 한다. 한국정치사에서 민주당이 해온 일들을 복기하며, 다시 걸어야 한다. 범보수가 하나되면 민주당의 재집권은 먼 이야기가 된다. 결코 국힘의 이준석 당대표 당선이, 국힘의 혁신이나 변화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 되지는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지 못한 우리이지만 국힘에 대해서는 미래세대를 책임지지 못할 정당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국힘이 보여준 유일한 혁신은 '이준석 당대표 당선', 오직 그것 하나다. 그런데 그것을 무기로 국민의 마음을 얻고 있다. 현실이 그렇다. 우리는 우리일을 해야한다. 맘떠난 국민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 기꺼이 주었던 지지를 다시 불러와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기 성찰과 반성이다. 86세대는 민주당의 주류이지 않는가, 주류인 우리가 먼저 해야 한다. 성찰과 더불어 민주당의 벗이었던 2030이 떠난 이유를 직시해야 한다. 해답은 거기에 있다. 청년의 절망, 청년들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현실 앞에서 절망한다. 청년의 좌절, 영끌이라도 해서 잡아보려 했던 내집마련의 꿈을 막아버리는 민주당 부동산 정책의 실패와 냉혹함에 고개를 돌린다. 여전히 계속되는 50만 공시생이 증명하지 않는가. 과거청산이 아닌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정책을 만들자. 배틀식 승자독식의 구조를 깨고 약자도 함께 가는 나라에 대한 비전을 세우자. 그것이 없는 반성문은 회피다. 각오로 반성문을 접는다.
나는 대한민국을 거대한 항아리로 본다 그 거대한 항아리에 몰아넣고 악성 스피커마이크 온갖 삐라가 한시도 쉬지 않고 유포되고 뿌려 된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된 상식 공정 정의가 작동되겠느냐 어느나라나 탐욕 욕망 이기심이 작동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인간쓰레기에게 마이크 스피커가 독점되어있다는게 비극인것이다 이걸 고치자는것이 뭐가 문제냐 바보같은놈아
원욱아 !, 니 자신의 문제다. 시제와 주제 파악을 못하는 것은 순전히 너 자신의 문제다. . 적폐에게 성찰과 반성을 하도록 강력하게 밀어 붙여야 하는데, 나견이 까라 꼬붕들이 협치니 머니 G랄을 하다가 폭망핷다. . 에혀~, 이런 이치를 모르고 머? 반성과 자성? 이나견이를 쳐 내는 것이 니들이 반성하고 자성는 일의 첩경이다. 에혀~, 돌대가리들.
원욱아 !, 니 자신의 문제다. 시제와 주제 파악을 못하는 것은 순전히 너 자신의 문제다. . 적폐에게 성찰과 반성을 하도록 강력하게 밀어 붙여야 하는데, 나견이 까라 꼬붕들이 협치니 머니 G랄을 하다가 폭망핷다. . 에혀~, 이런 이치를 모르고 머? 반성과 자성? 이나견이를 쳐 내는 것이 니들이 반성하는 일의 첩경이다. 에혀~, 돌대가리들..
니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성찰과 반성이 아니라. 민중이 기대를 걸고 180석을 밀어준 개혁을 완성하는 일이다. . 과거청산? .. 과거청산이 아니라, 과거 구태적폐를 멸살해야 된다. 어디서 무슨 사상에 청부라도 되었는가? 구퀘라면, 니 개인의 철학을 논하지 말고, 지지 민중의 집단 이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 에혀~, 심난한 세월이로세..
구태 적폐의 청산은 정확히 하고, 그리고 앞으로 나갈 일이 있으면 나가면 된다. . 똥인지 된장인지 뭉개고 앉아있으면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게 해서, 유우성 간첩날조가 발생하고, 조국, 추미애, 한명숙, 유죄몰이 그리고, 총장 장모 마누라 혐의 뭉개기 나경원 고발 뭉개기, 강원랜드 부조리 뭉개기 이런 꼬라지가 계속 유지되라고 G랄 하는 게야?
이낙연이가 과거로 회귀하자고<사면> G랄 할 때, 민주당의 명운이 끝나는 줄 알았다 . 어떻게 당을 대표한 다는 자가, 이런 엄청난 일을 당내 합의 없이 함부로 아가리에 내는가?. 민주당.. 40대 기수가 될 인재는 널렸다 구태 적폐에 쩔은, 노회한 꾼들이 당을 요리하려는 게 문제다. , 민주당.., 폭망하기 전에, 서둘러 민주 본연의 자세로 돌이켜야 한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반성 해! 그 전에 몰아준 구케 대가릿수로 언론 관계법 최우선 순위로 고치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G7정상회담에 보여준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에서 현정권에 대한 무시를 넘어 살벌한 적대감이 느껴지지 않나? 이번에 정권 바뀌면 한동안 정권 재탈환 하는거 꿈도 못꾼다~어설프게 검찰 개혁 미는거 보고 기렉이덜도 악에 바치지 않았겄냐? 지덜 나와바리 지키려고..
내 처음으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한 민주당 의원의 뼈아픈 자성의 소리를 들었다 바로 그 것이다 당장 행동하라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라 당신의 행동이 민주당의 나비효과되어 퍼질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당당히 외치며 나아가라 우선 먼저 그 인식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석고대죄부터 시작하라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뙤약볕 맞아가며 혼자서라도 석고대죄하라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30이 떠난것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민심이 조금씩 떠나는것이 문제이고, 가장 큰 문제는 집값 폭등과 공정에 대한 것입니다. 집 값 폭등으로인해 집에대한 희망과 꿈이 사라 지고, 공정에 대한문제는 여당도 꼴통과 똑같이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것이지요. 공정은 좀 언론 에의해 과대 해석되는 부분이 크므로 언론 개혁 시급성과 중요성이 대두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