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탈당할 이유 없다. 낙인 찍고 나가라니" 반발
"일방적인 억측 보도, 정정보도하라"
탈당 권유를 받은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탈당할 이유가 없다"며 거듭 탈당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재명계 핵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당에서는 근거도 확인하지 않고 낙인 찍고 일단 나가달라며 탈당 권유란 이름으로 압박했다.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다"라고 송영길 지도부를 질타했다.
이어"민주주의는 절차와 과정이 중요하다. 절차와 과정을 무시한 정치는 비정상의 정치"라며 "자당 의원이 억울함을 호소하는데도 소명의 기회를 주지도 않았다. 아직도 당 지도부로부터 배경설명이나 양해를 구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국회의원도 스스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존엄과 인권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자신 부인의 땅 매입후 지하철 4호선 공사를 독려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터무니 없는 억측"이라며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명예훼손하는 보도"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4호선은 7년 전에 착공했고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개통할 것이다. 부지랑은 10분 거리"라면서 해당언론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그는 "지금 부동산 투기로 들끊는 민심, 당의 난처한 입장 모두 이해한다. 그래서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제 아내를 소환해 조사해주길 바란다"며 "이 사태가 결론이 나서 만일 제 아내 토지구입과 관련해 위법이나 불법, 탈법이 있다면 마땅히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계 핵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당에서는 근거도 확인하지 않고 낙인 찍고 일단 나가달라며 탈당 권유란 이름으로 압박했다.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다"라고 송영길 지도부를 질타했다.
이어"민주주의는 절차와 과정이 중요하다. 절차와 과정을 무시한 정치는 비정상의 정치"라며 "자당 의원이 억울함을 호소하는데도 소명의 기회를 주지도 않았다. 아직도 당 지도부로부터 배경설명이나 양해를 구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국회의원도 스스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존엄과 인권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자신 부인의 땅 매입후 지하철 4호선 공사를 독려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터무니 없는 억측"이라며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명예훼손하는 보도"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4호선은 7년 전에 착공했고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개통할 것이다. 부지랑은 10분 거리"라면서 해당언론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그는 "지금 부동산 투기로 들끊는 민심, 당의 난처한 입장 모두 이해한다. 그래서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제 아내를 소환해 조사해주길 바란다"며 "이 사태가 결론이 나서 만일 제 아내 토지구입과 관련해 위법이나 불법, 탈법이 있다면 마땅히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