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文 지지율 폭락에 "내가 경고했었잖나"
"그들에게는 알아먹을 머리가 없는 게 문제"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들에게 알아먹을 머리가 없는 게 문제"라며 친문진영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그들 생각에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한 게 아니라, 대통령이 국민을 선출했어요"라며 "이 나라에선 저 37.4%만이 대한민국 국민이고 57.3%는 토착왜구, 나머지는 무국적자입니다"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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