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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주의21 "라임-옵티머스 정치권 연루 의혹, 들불처럼 번져"

"한점 의혹없이 진상 규명돼야"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대표 김경율 회계사)은 13일 "라임·옵티머스 펀드 관련 정치권 연루 의혹,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민주주의21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언론을 통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열거한 뒤 "라임 및 옵티머스 펀드에 대한 정치권의 연루 의혹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물론 이런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펀드 사기를 도모하는 세력이라면 여러 종류의 허위 문서를 작성해둘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허위의 가능성에만 기대어 이런 의혹을 모두 외면할 수는 없다. 만에 하나 이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 파장은 정권 전체의 도덕성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뿐만 아니라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를 거치면서 수조원 대의 피해를 본 금융투자자들은 사태가 어찌하여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인지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 권리가 있다"면서 ▲국회와 검찰은 이들 펀드와 정치권이 연계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그 진상을 규명할 것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금융위, 금감원 등은 진상 규명에 적극 협력할 것 ▲언론에 이름이 거론된 공직자들은 제기된 의혹이 어디까지 사실이며, 자신의 행동은 어떠했는지를 투명하게 해명할 것 ▲제기된 연루 의혹을 투명하게 해명하지 못하는 공직자는 사임·사퇴·사보임할 것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라임·옵티머스 펀드 관련 정치권 연루 의혹,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해야

1.최근(10/8),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를 통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라임사태 해결 명목으로 5천만원을 건넸다는 법정 증언 이후로 라임 및 옵티머스 펀드 사태의 정치권 연루 의혹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강 전 정무수석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전화를 했다는 주장 ▲김 전 회장이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을)을 면담한 후 김 의원이 금감원 관계자에게 전화를 했다는 주장 등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서도 윤석호 전 옵티머스 이사의 배우자인 ▲이진아 전 민정수석실 행정관은 청와대 재직중에도 옵티머스 주식 10만주(지분율 9.85%)를 차명으로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머스의 또 다른 관계사인 ▲트러스트올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울 종로구)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대납해 준 의혹도 받고 있다. 그 외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펀드 하자 치유 관련」문건과 윤 전 이사가 자필로 작성한 문건에는 여권 핵심 인사 및 금융감독당국 임직원의 실명이나 로비 내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2.라임과 옵티머스 펀드는 불완전 판매와 사기 등을 통해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히고 자본시장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만에 하나 이들 펀드가 정치권과 어떤 형태로든 연결되어 부적절한 혜택과 지원을 주고받았다면 이는 우리나라 정치 및 경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따라서 경제민주주의21(대표: 김경율 회계사)는 ▲국회와 검찰은 이들 펀드와 정치권이 연계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그 진상을 규명해야 하고,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금융위, 금감원 등은 진상 규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

3.특히 진위가 어떠하건 간에 언론에 이름이 거론된 강기정 전 정무수석·김상조 정책실장·김병욱 의원·윤석헌 금감원장·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재명 경기지사 등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과 부합하고 어떤 점이 허위 주장인지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사실로서 국민들이 응당 알아야 할 내용은 없는지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자신의 행동은 어떠했는지 등을 소상하게 해명해야 마땅하다. 이번 연루 의혹과 관련하여 강 전 정무수석은 사실 관계 자체를 부인했고 이 대표는 사실 관계는 시인하면서 이를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다른 공직자들의 경우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불충분한 해명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특히 김병욱 의원은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해야 할 국회 정무위에서 여당 간사직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금감원에 대한 영향력 행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의혹에 대해 더욱 철저하게 해명해야 마땅하다. 경제민주주의21은 제기된 연루 의혹을 투명하게 해명하지 못하는 공직자는 사임·사퇴·사보임하는 것이 마땅함을 분명히 한다.

4.이강세 전 대표에 대한 재판 기록과 각종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김봉현 전 회장은 청와대와 여당 등에 라임 사태의 해결을 위한 로비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회장은 지난 2020.10.8. 이 전 대표의 횡령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강기정 전 창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할 명목으로 2019.7.27. 저녁 강남 인터컨티넨탈 호텔 커피숍에서 이 대표에게 5천만원을 쇼핑백에 넣어 전달’했고 그 다음날 이 전 대표로부터 ‘강 전 정무수석을 만났고, “인사”하고 나왔다’고 하여 돈이 전달된 것으로 이해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김 전 회장은 ‘강 전 정무수석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라임을 위해] 전화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취지의 증언도 했다.(재판 증언 및 https://bit.ly/33PPuDK)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의 정리를 위해 국회 정무위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김갑수 전 열린우리당 대변인의 도움을 받아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함께 정무위 소속 김병욱 의원을 만났고, 김 의원은 ‘직접 도와주겠다며 금융감독원에 전화했다’는 취지의 증언도 했다.(https://bit.ly/2GRss6H) 또한 김 전 회장은 검찰 진술에서 김 의원을 면담한 일시는 2019.7.24.이며 김 의원이 전화한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장과 부원장이며 ‘토종펀드인 라임 펀드 상품이 은행 판매가 막혔다는데 금감원 차원에서 해결해 줘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전화통화했다고 밝혔다. (https://bit.ly/2Ij9AxH)

5.김 전 회장의 이와 같은 증언에 대해 강 전 정무수석은 이 전 대표를 만난 적은 있으나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 김 전 회장을 2020.10.12.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https://bit.ly/3iUrKm0) 김 의원은 금감원장에 전화한 사실은 부인했으나, 김 전 회장과의 면담이 있었는지와 금감원의 다른 관계자에게 연락한 사실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고, 윤석헌 금감원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기억이 없고 자료도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보도되었다.(https://bit.ly/2Ij9AxH) 김상조 정책실장은 강 전 정무수석으로부터 라임 사태와 관련하여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하여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6.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서도 정치권과 모피아의 연루설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우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 관련 업체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파악에 나섰다.(https://bit.ly/3dmHxZZ) 또한 2019.10.부터 2020.6. 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던 이진아 전 행정관은 옵티머스 주식 10만주(지분율 9.85%)를 소유하다가 2019년말 또는 2020년초에 이를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명의로 차명 전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https://bit.ly/34JRhcw) 이 전 행정관은 또한 옵티머스의 관계회사로서 해덕파워웨이를 무자본 M&A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셉틸리언을 김 옵티머스 대표의 배우자인 윤경희 대표와 각각 50%씩 나누어 공동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bit.ly/33R3NYt) 또한 검찰은 윤 전 옵티머스 이사를 통해서, 그리고 옵티머스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펀드 하자 치유 관련」이라는 동일한 제목의 문건을 여러 종류 확보하였는데 이들 문건에는 ▲정부 및 여당 관계자가 펀드 수익자로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 ▲청와대 관계자 5명과 국회의원 5명, 민주당 인사 3명, 기재부, 국토부, 국세청 고위 관계자들과 재계, 언론계 고위 인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https://bit.ly/2GPOJ4I),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추진했던 경기도 광주 봉현물류단지 사업 인허가와 관련해서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면담했다는 문구도 포함(https://bit.ly/34U7ADV)되어 있다. 또한 윤 전 옵티머스 이사는 2020.7.초 검찰에 제출한 37쪽 분량의 자필 진술서에서 거액의 펀드 자금이 정관계 로비에 쓰였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힌 것으로 보도되었다.(https://bit.ly/3jZuDne) 이런 보도에 대해 채 전 총장과 이 지사는 관련 사실을 부인했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내부) 문건은 금융감독원에 보이기 위한 가짜문서였다는 내용의 보고도 받았다”라고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답변하였다.(https://bit.ly/3lFkEDY)

7.이상의 언론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라임 및 옵티머스 펀드에 대한 정치권의 연루 의혹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물론 이런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펀드 사기를 도모하는 세력이라면 여러 종류의 허위 문서를 작성해둘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위의 가능성에만 기대어 이런 의혹을 모두 외면할 수는 없다. 만에 하나 이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그 파장은 정권 전체의 도덕성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를 거치면서 수조원 대의 피해를 본 금융투자자들은 사태가 어찌하여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인지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 권리가 있다. 이에 경제민주주의21은 ▲국회와 검찰은 이들 펀드와 정치권이 연계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그 진상을 규명할 것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금융위, 금감원 등은 진상 규명에 적극 협력할 것 ▲언론에 이름이 거론된 공직자들은 제기된 의혹이 어디까지 사실이며, 자신의 행동은 어떠했는지를 투명하게 해명할 것 ▲제기된 연루 의혹을 투명하게 해명하지 못하는 공직자는 사임·사퇴·사보임할 것 등을 촉구한다.
최병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0 개 있습니다.

  • 1 0
    돈화살

    전태일이 꿈꾸던게 이거냐?

  • 1 0
    도배하는 문베야

    레퍼토리좀 바꿔라
    너무 똑같운 글 복사 도배는
    니 수준이 보이는거 같쟎아

    여전히 문베달창 도배 인증하느라고
    너도 모르게 니 글에 니가
    찬성하며 올리지
    단순무식이 그래서 이용해 먹기
    좋은거다
    자기가 도배짓 하면서
    뭔가 일하고 살아있음을 느끼거든

  • 1 0
    공수처와 공정경제3법은 통과되야한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 1 0
    공수처와 공정경제3법은 통과되야한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 1 0
    진짜개판 2

    "윤총장" 친인척의 주가조작범죄 정황이
    거의 확실한 상태고..이미 고발이 접수됐는데도
    검찰이 수사는 하는척만하고 깔고 앉아있는데..
    검찰의 기소독점적폐를 이것처럼 명백하게
    보여주는게 없으며..공수처 기소권이 왜 필요한지
    윤석열 검찰 자신들이 증명하고있다..

  • 1 0
    진짜개판 2

    "윤총장 친인척의 주가조작범죄 정황이
    거의 확실한 상태고..이미 고발이 접수됐는데도
    검찰이 수사는 하는척만하고 깔고 앉아있는데..
    검찰의 기소독점적폐를 이것처럼 명백하게
    보여주는게 없으며..공수처 기소권이 왜 필요한지
    윤석열 검찰 자신들이 증명하고있다..

  • 1 0
    진짜철판 2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0
    진짜철판 2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0
    진짜개판 1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 1 0
    진짜개판 1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 0 0
    공수처와 공정경제3법은 통과되야한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 0 0
    공수처와 공정경제3법은 통과되야한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 0 0
    밑에 뷰스를 믿니?

    문베달창아
    짱깨? 전라도?
    그럼 너는 어디를 믿니?
    한경오도 싫고 오직
    클리앙 오유 엠탁 레테등 커뮤니티와
    다스뵈이다 뉴스공장등만 믿지?
    검찰도 윤석열 총장 검찰은 안믿고
    전라도 이성윤 지검장 검찰만 믿지?

    한마디만 하자
    너 문베달창은 언론보도의
    메카니즘도 모르면서
    또 믿지도 않는 뷰스에는 왜
    기생하냐?

    너같은 밑바닥 인생이
    언론을 알아?

  • 1 1
    뷰스를 믿니?

    진중권 팔이나 하는 뷰스를 믿니?

    뷰스
    조선
    동아
    중앙
    SBS가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팥으로 팥죽을 쑨데도
    밀가루로 빵을 만든데도
    쌀로 밥을 지은데도
    전기로 전차가 간데도
    핸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데도
    핸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데도
    기름으로 자동차가 간데도
    안믿는다

  • 1 1
    공수처와 공정경제3법은 통과되야한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 1 1
    공수처와 공정경제3법은 통과되야한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 1 1
    가짜국부 이승만을 419혁명으로

    물러나게했으나..박정희
    군사반란으로 한국은 친일매국집단에게 넘어갔고..1987
    직선제 개헌때도 전두환은 물러났으나..노태우가 김영삼 김대중
    을 분열시켜 대통령이됐다..김영삼3당합당은 친일매국집단의
    또다른얼굴이었고..김대중-노무현-문재인정부만 한국은 민주주의
    였고..친일매국집단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것을100yrs간해왔다..

  • 1 1
    동학운동에서 화승총을든 농민들이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 1 1
    루스벨트뉴딜정책은

    재벌해체 노조결성이다
    루스벨트의뉴딜정책은 댐건설등의 공공근로사업으로
    착각하지만 핵심은 재벌해체와 노조결성을 활성화시켜
    국민들이 기업경영에 영향력을 가지게만드는것이었다..
    이것을 다른말로 경제민주화라고한다..
    그래서 경제민주화의 반대말은 노조파괴인데..
    삼성창업주 이병철의 기업정신은 노조파괴였지만
    민주정부는 헌법의 경제민주화를 실현해야한다..

  • 1 0
    진짜철판 2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0
    진짜철판 1

    윤춘장과 신안저축은행 이해충돌의혹
    http://file.ssenhosting.com/data1/vamp666/gb010w.mp3
    1) 신안저축은행 불법대출의혹
    2) [르코르뷔지에] [쟈코메티] 미술전시회때 신안저축은행 후원의혹
    최서원(최순실)국정농단수사때 수사팀장은 윤춘장인데
    국정농단 관련기업들이 김건희의 미술전시회를 후원?(=이해충돌의혹)

  • 1 0
    진짜개판 2

    윤총장 친인척의 주가조작범죄 정황이
    거의 확실한 상태고..이미 고발이 접수됐는데도
    검찰이 수사는 하는척만하고 깔고 앉아있는데..
    검찰의 기소독점적폐를 이것처럼 명백하게
    보여주는게 없으며..공수처 기소권이 왜 필요한지
    윤석열 검찰 자신들이 증명하고있다..

  • 2 0
    진짜개판 1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 2 0
    나경원 전 의원 자녀 입시부정의혹

    예일대입시 의공학 1저자논문 관련학과
    1. 심장학 2. 흉부외과학
    3. 데이터베이스 분석 프로그램 설계(컴퓨터 공학)
    등 적게 잡아도 전문분야가 3가지인 첨단 공학인데
    고등학생이 1저자라고?.
    그리고 예일대 화학과는 논문과의 관련성도 희박한데
    지금 장난하나?.
    그리고 서울대 실험실은 누구나 말만하면 빌려주는가?..

  • 1 0
    미국마약단속국에 홍정욱 딸 신고 메일

    [네티즌, 미국 당국(DEA_마약단속국)에 홍정욱 딸 신고 메 ]
    https://news.v.daum.net/v/20191001162523324
    신입생이면 입학한 지 두 달도 안됐다. 너무 심각하다”,
    항공편과 세관 마약소지 혐의 신고했다”, “이중국적이면
    미국에 들어오기 힘들어질 수 있다”라는 등 의견을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 2 0
    검찰이 조국가족 수사하듯이 했으면

    세월호사건이든
    비상계엄 친위쿠데타든
    나씨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이든
    벌써 진실이 밝혀졌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공수처법은 반드시 통과돼야한다
    검찰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검찰을 수사할수
    있고 쿠데타모의사건 은폐혐의가 있으면 기소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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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반란모의 의혹에도 수사도 안받고

    처벌도 안받는 조현천이..
    진짜 특권층 아닌가?..
    물론 나씨자녀처럼 서울대 연구실을
    마음대로 쓸수있는것도 마찬가지고..
    무기수 전씨처럼 추징금도
    돈없다고 안내면서 골프장은 다니는것도 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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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덕흠의원 1천억 뇌물 의혹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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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

    김경율 응원!

    정치권에 또아리 튼 흡혈귀들 당연 처단해야 한다.

    저 펀드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에 놓인 피해자를 생각하면,
    저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찾아내 벌 주어야 한다.

    또한 이를 방해하는 세력은,
    시민들의 적이라 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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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퇴치

    삼성배너광고로 단군이래 최대 탈세범 이재용 기사 단 한 줄 못 적는 기레기
    삼성배너광고비 돌려주고 이재용 탈세 기사 적어야 사람이지 아니면 버러지인거다.

    광고주와 찌라시기레기가 광고비로 엮힌 범죄 카르텔
    뇌물죄와 김영란법 위반으로 양측 다 구속수사하고
    뇌물에 해당하는 돈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하는 법 빨리 만들어서
    몇곱으로 토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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